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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秋 정책, 공약 아닌 논평"...추경호 "이런 시비, 옹졸"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5일 서로의 경제 공약을 두고 SNS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경호 후보님, 대구 경제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을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아이디어를 비슷하게 가져가셔도 중요한 것은 디테일에 있다"며 "추 후보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공약이라기보다는 논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제 이야기와 거의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만, 정책에는 저작권이 없다"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고, 필요한
      2026-05-05
    • 김수민 "추경호 적은 국민의힘, 김부겸 적은 민주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지지율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김수민 정치평론가가 대구시장 선거의 결정적 변수로 양당을 지목했습니다. 김 정치평론가는 1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대구 지역의 결정적 변수는 '추적국 부적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경호의 적은 국민의힘, 김부겸의 적은 민주당'이라는 의미입니다. 김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이 그런 내란 옹호, 윤어게인 이미지를 달고 있을 수록 추경호 후보한테 불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5-01
    • 김영진 "이진숙, 그렇게 '대구, 대구' 빵빵대더니...태산에 쥐새끼 한 마리, 달성군민은 뭔 죄"[여의도초대석]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고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지역구 대구 달서군 국회의원으로 사실상 선회한 것과 관련해 "처음에는 대구시장 나가겠다고 해놓고 컷오프 되니까 무소속으로도 나가겠다고 크게 소리를 질렀는데"라며 "뭐 이진숙 대구시장 후보가 태산명동 서일필이에요"라고 꼬집어 냉소했습니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전략통'인 김영진 의원은 김부겸 vs 추경호 대구시장 판세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하다 이진숙 전 위원장 얘기가 나오자 "그렇게 대구시장 나간다고 빵빵 질렀는데"라며 '태산이 울릴 정도로 소
      2026-04-29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민주당 김부겸과 맞대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추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붙게 됐습니다. 3선 중진인 추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으로, 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오는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2026-04-26
    • 추경호·유영하 "이진숙 결단 존중"…"대구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진숙 후보의 결단으로 대구가 하나로 모이게 됐다"며 "자신을 내려놓은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리고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압도적인 승리와 보수 재건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도 "이진숙 후보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개인의 선택을 넘어 당과 지
      2026-04-25
    •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보수 승리 위해 힘 보태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당 후보가 선출되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소속 출마 대신 당 승리를 위한 지원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구까지 넘겨주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컸다"며
      2026-04-25
    • '김부겸 독주' 대구시장 선거...보수 분열 속 '박근혜 마케팅' 실효성 논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장을 둘러싸고 보수정당의 분열 속에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독주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해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이후 주호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평론가는 "시뮬레이션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불출마라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2026-04-24
    • '대구시장 불출마' 주호영, 장 대표에 "물러날 때 알아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6선 주호영 의원은 23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가장 큰 이유는 대구를 민주당에 내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라면서 "저는 김부겸 후보의 기세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
      2026-04-23
    • 대구시장 선거전 후끈...국힘 본경선 돌입 속 김부겸·무소속 광폭 행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무소속 변수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의 광폭 행보까지 더해지며 대구시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 의원과 유 의원으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공천 작업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연일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역시 민생 현장을 찾으며 표심 공
      2026-04-19
    •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으로...충북지사 '尹 변호인' 윤갑근 본경선 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힙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2026-04-17
    • 조국, 김부겸에 전화 "조국혁신당 후보라 생각하고 지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8일 대구를 방문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전화 통화를 하고 "김 후보를 조국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겠다"는 파격적인 지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 대표는 통화에서 "김부겸 후보야말로 대구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적임자이며, 대구가 변화해야 대한민국이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만간 당 대 당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2026-04-08
    • 강찬호 "김부겸 측, 양자 대결 시 추경호 후보라면 충분히 승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후 대구시장 경선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까지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초유의 4파전'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5일 장동혁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진숙 위원장은 능력이 출중한 우리 당의 자산"이라며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보궐선거 공천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6일 이 전 위원장은 SNS에 차명진 전 의원 글을 공유하면서 "기차는 떠나고..."라고 썼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4-06
    • 장동혁, "이진숙 능력 출중…국회서 역할 해달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재·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후보는 능력이 출중한 당의 큰 정치적 자산"이라며 "국회에서 역할을 해준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배제된 것에 반발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당을 위해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지방선거
      2026-04-05
    • 주호영 항고 강행…대구 '보수 균열'에 지방선거 판 흔들리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에 불복해 항고를 예고하면서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공천 막판까지 이어진 갈등이 봉합되지 못한 채 내부 균열이 수면 위로 드러난 상황입니다. 법원 판단으로 대구 후보를 6인 경선으로 압축했지만, 컷오프 당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공천 정당성 논란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모든 경우의 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당과의 정면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진
      2026-04-05
    • 이진숙 "대구시민 선택받겠다"...무소속 출마 시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이 주호영 의원과 자신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을 유지한 채 대구시장 경선을 진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시민 경선을 통해 대구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서 이 한 몸 바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법원은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와 박덕흠 공관위는 이 기각 결정을 근거로 이진숙과 주호영을 경선에 배제한 채로 대구시장
      2026-04-03
    •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빼고 6인 유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대구광역시장 경선과 관련,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주호영 의원과 재심을 청구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기존 6인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주 의원의 가처분 기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대구시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확정된 방식 그대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
      2026-04-03
    •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에서 결정한 컷오프에 불복한 후보들의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
      2026-04-03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단수공천..."인물 보고 뽑아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수 공천하며 '영남 탈환'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무게감을 앞세워 대구 지역의 견고한 지역주의 벽을 깨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연계해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대구의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며 12년 만의 재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통합'을 키워드로 보수층까지 흡수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역대 어느 선거보다 대구
      2026-04-03
    • "진짜 받네?"...전화번호 공개한 김부겸 "하루 400통 받았다"
      대구광역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 소통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격 공개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번호 공개 직후 수백 통의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과거 초선 의원 시절보다 훨씬 커진 유권자 규모에 소통의 무게감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들의 연락 중에는 단순히 통화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지역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제언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런 시민들의 목소
      2026-04-01
    • 박원석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에 눈독…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큰 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최근 출마를 결심한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정청래 대표는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구 시민의 열망을 받들고 대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남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후보 6명 전원이 김 전 총리와의 가상 대결에서 밀렸습니다. 김 전 총리가 과연 10년 전 '2016년 대구 수성갑의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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