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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 납득 공천"…정진석 '윤어게인' 논란 속 배제 가능성 시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 논란이 불거진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공천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며 사실상 배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장 대표는 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하겠지만 당 지도부의 판단과도 무관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정진석 전 부의장을 둘러싼 공천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공천 제외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정 전 부의장의 공
      2026-05-05
    • 민주당 광주·전남 공천 후유증 확산…'깜깜이·부실’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선이 마무리됐지만, 공천을 둘러싼 후유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는 ARS 여론조사 오류 논란이 이어지며 공정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선 조사 과정에서 전남 거주 응답자 2천여 건의 통화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촉발됐습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혼선은 있었지만 재발신과 검증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투표
      2026-05-05
    • '뜨거운 강동구' 민주당 서울 마지막 구청장 공천은 누구에게?
      더불어민주당은 4일까지 서울 25개 구 구청장 후보 중 24개 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곳은 강동구. 한강벨트의 한 축이자 서울의 대표적 스윙보트 지역으로 강동구 승패가 서울 선거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울 기초단체장 공천의 대미를 장식할 경선을 앞두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당초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경선이 예상되던 곳이었습니다.
      2026-05-04
    •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 단수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는 보류
      국민의힘은 1일 6·3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 공천 신청을 접수한 10곳 중 7곳에 대해 단수 공천을 하고 부산 북갑은 양자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에는 7명의 신청자가 몰렸지만 일단 공천 심사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험지'로 꼽히는 전북 군산·김제·부안군은 재공모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공관
      2026-05-01
    • "여당, '오만' 프레임에 잡히는 순간 선거 역풍 부는 건 순식간"[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 지도부가 공천에 난색을 보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자신의 공천을 지지하는 현역의원이 63명에 이르렀다고 지지세를 과시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김 전 원장은 페이스북에 "방송 복이 터진 한 주였다"며 열 군데 넘는 방송 출연 후일담을 적으며 "선거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논리를 반박하는 게 분통 터질 일이었는지 제 얼굴표정이 너무 무겁다"고도 했습니다.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낸 김 전 부원장은 26일엔 안산을이 지역구인 김현 의원과 안산의 교회 예배에 참석해 "안산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2026-04-27
    • "'明 시그널' 기다리는 송영길, 공천이 낫냐 총리가 낫냐 저울질"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과연 어디로 출마하느냐가 관심사인데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일각에서 민형배 의원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출마 전망도 나왔지만, 송 전 대표는 "민 의원 지역구를 가려 한다면 왜 민 의원과 싸우겠느냐"고 했습니다. "(민 의원 맞상대인) 김영록 지사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것은 광주로는 안 가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라고 했습니다. 출마지에 관해 송 전 대표는 "(인천)계양을 주민들에게 죄송해서 내 입으로 다른 지역은 못 꺼낸다"고 했습니다. 현재,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
      2026-04-14
    • 이철우, 국힘 경북지사 단수 공천...김재원 '컷오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북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를 단수 공천하며 후보 확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 지사는 당내 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으며,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되며 탈락했습니다. 공관위는 이 지사가 현직 지사로서 보여준 안정적인 도정 수행 능력과 지역 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반면, 경선 합류를 강력히 희망하며 지역 민심을 다져온 김 전 최고위원은 이번 공천 결과에 따라
      2026-04-14
    • 이성배 vs 조광한, 국힘 경기지사 후보 공모 접수...전북은 접수자 없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마감한 결과, 경기도지사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종 접수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에서 경기도는 2파전 구도가 형성된 반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1981년생으로 MBC 아나운서와 삼성전자 IT 마케팅 등을 거쳤으며, 런던대 골드스미스대학원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신예 전문가입니다. 이에
      2026-04-13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단수공천..."인물 보고 뽑아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수 공천하며 '영남 탈환'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무게감을 앞세워 대구 지역의 견고한 지역주의 벽을 깨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연계해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대구의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며 12년 만의 재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통합'을 키워드로 보수층까지 흡수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역대 어느 선거보다 대구
      2026-04-03
    •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국힘 공천 '대혼란'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결정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컷오프 결정 과정에서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했거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고, 이로 인해 김 지사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미 적법한 공천신청 공고와 접수, 신청자 명단 공고, 자격심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김 지사를
      2026-03-31
    • 국민의힘 공천 갈등 '호남 비하' 논란 비화...이정현, "중진 반발에 정면 돌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세대교체 방침에 반발하는 당내 중진 인사들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출신 지역을 문제 삼으면서 '호남 비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이 위원장을 향해 "호남 출신인 당신이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중진들을 짓밟느냐"며 "망나니짓으로 대구 민심을 짓밟으려 하지 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충남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 역시 "지역 정서를 전혀 모르는 전라도 출신 공관위원장이 충북 선거를 좌지우지한다"고 반발하며 특정 후보
      2026-03-18
    • 김지호 "이정현 위원장, 원님 공천하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현역광역단체장 '컷오프'를 놓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날인 16일 업무에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공천'을 이유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컷오프를 놓고도 정면충돌했는데,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를 주장하자 공관위 회의에서 일부가 거세게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복했고, 박형준 시장은 "망나니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KBC <박
      2026-03-17
    • 국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컷오프 → 박형준-주진우 경선" 선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부산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기존 논의된 단수 공천이 아닌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경선으로 결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험과 혁신이 정정당당하게 맞붙는 경선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힘 공관위는 전날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컷오프(공천배제) 방안을 논의해 박 시장이 강력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날 공지에서 공관위는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을 결정하며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과 미래 전략 산업 구축 등 부산의 발전을
      2026-03-17
    •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 "지역 발전 완수할 적임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울산광역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로 현직 광역단체장 3인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장 후보에는 김두겸 현 시장이 확정됐습니다. 김 시장이 울산의 주력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며 도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는 김진태 현 지사가 낙점됐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온
      2026-03-17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다시 맡겠다...공천 결과 책임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5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저녁 장동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결과에 대한 모든
      2026-03-15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에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단수공천
      국민의힘은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자료를 내고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문 전 사장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문 후보는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 미래창조과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미래산업 정책을 담당해 왔다"며 "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맡아 공공자산 관리와 국가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검증된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제주는 제2공항 문제, 관광산업
      2026-03-11
    • 국힘, 인천 유정복·세종 최민호 공천...서울·충남 추가 접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의 전략적 요충지인 인천과 세종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유정복 시장에 대해 "행안부 장관과 국회의원, 기초와 광역 단체장을 두루 거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고 평가하며,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검증된 리더십을 공천 이유로 꼽았습니다. 만장일치로 확정된 최민호 시장에 대해서는 "행정과 국정 경험을 갖춘
      2026-03-11
    •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승리 견인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데 이어 민주당의 두 번째 공천입니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며 "20
      2026-03-04
    • 민주당 1호 공천은 '우상호'...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단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3~24일 면접과 25~26일 심사를 거쳐 나온 이번 지방선거 첫 공천 확정 사례입니다. 공관위는 우 후보에 대해 1987년 6월 항쟁을 이끌고 1999년 입당 후 27년간 당을 지켜온 '뿌리 깊은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원내대표로서 탄핵 정국 주도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위기 극복 헌신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서 국정 운영 기틀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2026-02-27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3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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