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선착순 3,5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기장 외부에서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동측 광장에서는 포토존과 팬 참여형 축구 게임, 푸드존이 운영되며 남측 광장에서는 플리마켓과 문화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그라운드 행사도 준비됐습니다. 경기 전에는 '원클럽맨' 이민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하프타임에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환영 행사도 진행됩니다.
이밖에 워터파크 이용권과 숙박권 등 관중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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