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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차량 운전자 구했다'...광주FC 신창무·프리드욘슨, 광산소방서 표창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이 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 구조에 나선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FC는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에 대한 광산소방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광주 광산구 순환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향했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운전자 구조에 나서며 인명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함께 있던
      2026-08-14
    • '콘크리트 낙하 사고' 포항 스틸야드 전면 안전점검...코리아컵 16강전 불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스틸야드에서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구단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포항 구단은 13일 "지난 8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 중 관중석 테이블 위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팬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8일 울산 HD와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도중 발생했습니다. 원정 테이블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면서 좌석에 있던 관
      2026-08-13
    • '20경기 무승' 광주FC, 안방서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승 도전
      광주FC 만큼 승리가 간절한 팀이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이자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광주는 1승 3무 13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골득실차는 -36점까지 벌어졌습니다. 11위 부천과의 격차도 승점 13점 차로 벌어져 이대로라면 강등권 탈출이 점차 어려워지는 흐름입니다. 광주의 마지막 승리는 5개월여 전인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입니다. 당시 3대 2로 승리한 뒤 20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
      2026-08-12
    • 불붙은 차량 향해 달려간 광주FC 선수들..."해야 할 일을 했을 뿐"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광주FC 구단의 의로운 선행을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불까지 붙은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광주 구단 버스는 곧바로 1차선에 정차했고, 버스에서 내린 신창무와 구단 관계자
      2026-08-11
    • 광주FC, 레전드 예우 프로젝트 추진..."역사와 전통 만들어가겠다"
      광주FC가 창단 이후 구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예우하는 '레전드 예우 및 신뢰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광주FC는 6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간 구단을 위해 활약한 선수들의 공헌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예우하고, 팬과 함께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구단은 레전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 재직 기간과 출전 경기뿐 아니라 구단 기여도와 역사적 의미, 팬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6-08-06
    • 비즈니스 타고, MLB 관람까지...K리그 시민구단, 혈세 적정성 논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프로축구 시민구단 대표들이 최근 5년간 13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해외 CEO 연수에 참여하면서, 비즈니스석 이용과 MLB 경기 관람, 박물관 방문 등 일정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5일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출받은 'K리그 아카데미 CEO 과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카타르와 2023년 마드리드, 2024년 요코하마와 스페인, 2025년 미국 등 모두 5차례 해외 연수에 13억 1,542만여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연맹이 8억 7,992만
      2026-08-05
    • 광주FC, 22일 김천과 강등권 맞대결...잔류 불씨 살릴 수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최대 승부처를 맞았습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승점 9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광주에는 사실상 강등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입니다. 승리하면 11위 김천(승점 16)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지만, 패하면 잔류 경쟁은 더욱 험난해집니다. 광주는 후반기 들어 2무 1패를 기록하며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직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문
      2026-07-21
    • 새 얼굴 효과 아직...광주FC, 안양전서 후반기 첫 승 재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 원정에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지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올여름 영입한 선수들을 처음으로 가동했지만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지난 4월 12일 최하위로 떨어진 뒤 17라운드까지 1승 5무 11패(승점 8)에 그치며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한 이후 15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2026-07-16
    • 새 얼굴 첫 출격...광주FC,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보강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광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된 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 사이토스키, 존 아이데일, 리영직 등 국내외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서 선수층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시즌 중반
      2026-07-10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문민서 동점골' 광주FC, 울산HD와 1대 1 무승부...후반기 첫 경기서 승점 추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울산HD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쌓았습니다. 광주는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문민서의 동점골에 힘입어 울산HD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5무 10패(승점 8·12위)를 기록하며 지난 5월 9일 강원FC전 이후 승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을 최전방에 세운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전은 울산의 공격에 고전했습니다. 광주는 슈팅 수 1개에 그치며 8
      2026-07-05
    • 최하위 광주FC, 울산전서 후반기 시작...반등 시험대 오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섭니다. 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올 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전반기를 리그 최하위(1승 4무 10패)로 마쳤습니다. 광주는 후반기 선수 등록 제한 해제를 앞두고 휴식기 동안 선수단 재정비와 함께 부족했던 전력 보강에 집중했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반 흐룬스벤과
      2026-07-03
    • 광주FC, '브라질 풀백' 주앙 페드로 영입...여름 이적시장 광폭 행보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1일 "브라질 출신 수비수 주앙 페드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주앙 페드로는 왼발잡이 수비 자원으로 브라질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포르투갈, 폴란드 리그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포르투갈 1부 리그 히우 아브와 폴란드 1부 리그 라도미아크 라돔에서 활약하며 어린 나이에도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고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
      2026-07-01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족쇄 풀렸다' 광주FC, 새 얼굴과 함께 후반기 반등 시동
      【앵커멘트 】 전반기 최하위에 머무른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 앞에서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풀리면서 전력 보강도 이뤄졌는데요. 강등 탈출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안고 있는 광주FC를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30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개 훈련에 나선 광주FC.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힘겨운 전반기를 함께한 팬들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 싱크 : 류준영 김보영 / 광주FC 팬 - "성적이 안 좋아도 항상 뒤에서 지지하고 응원해
      2026-06-27
    • 후반기 반등 노리는 광주FC, 슬로베니아 공격수 사이토스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26일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에미르 사이토스키(Emir Saitoski·23)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사이토스키는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는 왼발잡이 공격수입니다. 슬로베니아 명문 올림피야 류블랴나와 NK 돔잘레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지난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NS 무라를 거쳐 NK 알루미니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했
      2026-06-26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광주FC, 외국인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후반기 반등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네덜란드 출신 장신 센터백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광주는 30일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1년부터는 네덜란드 2부(에이르스터 디비시)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만큼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5-31
    • '3번 골키퍼' 김동화가 끊었다...광주FC, 강원과 0-0 무승부로 8연패 탈출
      프로축구 광주FC가 길었던 연패 흐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습니다. 무승부이긴 하지만, 광주는 8연패를 끊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주인공은 골키퍼 김동화였습니다. 주전 골키퍼 김경민이 부상으로 빠졌고, 세컨드 골키퍼 노희동은 전북전 종료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제스처로 연맹 상벌위 징계를 받아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 원 처분으로 결장했습니다. 출전 가능한 유일한 골키퍼였던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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