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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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영핑'·'호령핑' 돌아온다... KIA, 2년 연속 가정의달 '티니핑' 콜라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2년 연속 협업에 나섭니다. KIA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을 포함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타이거즈의 정통성을 녹여낸 '공포의 타이거즈' 콘셉트는 물론, 프린세스 로열핑(아름핑, 뽀니핑, 사뿐핑)과 프린스핑(샤를핑, 트롯핑, 깨굴핑) 등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캐릭터 상품에 담아냈습니다. KIA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kt wiz와의 홈 3연전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전까지 캐치! 티니핑 유니
      2026-04-24
    • 李 대통령 지지율 67% 기록...전 지역·연령대서 긍정 평가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직무수행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p 상승한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는 1%포인트(p) 오른 수치이며,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최고치와는 같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한 25%였으며, 의견 유보는 8%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의 주요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높았고,
      2026-04-24
    •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 尹 징역 30년· 김용현 25년 구형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에 대해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으로 실제 국가안보에 대한 실질적인 위해가 발생하는 등 국가의 군사상 이익이 심히 저
      2026-04-24
    • 8연승 뒤 5연패 '롤러코스터' KIA...다승 2위 올러, 연패 탈출 이끌까
      8연승의 기세는 사라지고 5연패에 빠진 KIA.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지며 10승 12패, 승률 0.455로 5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 4연패에 빠진 4위 삼성과 승차는 3경기 차로 벌어진 사이 공동 6위인 한화·NC·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겨 곧바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8로 패하며 스윕패했습니다. 시리즈 첫 경기 11회 연장 끝내기 패배, 두 번째 경기
      2026-04-24
    • '헉, 차주들 어쩌나' 혼다코리아, 한국시장서 자동차 사업 철수...진출 23년만
      혼다코리아가 국내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을 종료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의 국내 판매법인인 혼다코리아는 2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자동차 시장 철수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환경 변화와 환율 변동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2026년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판매는 중단하지만 기존 고객들을 위한 애프터서비스(AS)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한
      2026-04-23
    • '연패 스토퍼가 필요해' KIA 이의리, 8연승 이끌던 위용 재현할까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가 팀의 4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현재 KIA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8연패를 끊어낸 직후 다시 4연패에 빠지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앞선 kt와의 두 경기 모두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첫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두 번째 경기는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어느덧 시즌 성적 10승 11패로 승패
      2026-04-23
    • '89경기 등판 페이스' KIA 김범수, 결국 터질 게 터졌나...대안 없는 좌완 뎁스의 비극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범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김범수는 이날 ⅔이닝 동안 4실점 하며 FA 이적 후 첫 패전을 안았습니다.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건 3대 2로 앞선 7회말이었습니다. 정해영에 이어 마운드를 넘겨받은 투수는 김범수였습니다. 김범수는 전날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현시점 불펜진에서 가장 믿을만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
      2026-04-23
    • 일본판 '늑구'?…탈출한 늑대개 18시간만 포획
      최근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구' 사건을 연상시키는 늑대개(늑대와 개의 교배종) 탈출 소동이 일본 사가현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소동은 견주의 단순 실수가 반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강한 야생성을 가진 동물의 관리 부실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2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5분쯤 사가현 사가시 한 마을에서 늑대개 한 마리가 도망쳤다는 견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늑대개는 경찰력이 대거 투입돼 수색을 벌인 끝에 탈출 약 18시간 만인 21일 낮 12시 50분쯤 인근
      2026-04-22
    • '매각이냐 해체냐'...페퍼저축은행 '운명의 데드라인'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존폐 위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그동안 수차례 여러 기업과 인수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나타나면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K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인수 희망 기업이) 지역 기업은 아닌 것으로 확인 된다"며 다만, 연고지에 대해서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아직 협상이 아주 초기 단계인 만큼 신중한
      2026-04-22
    • '5선' 안민석 전 의원,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확정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후보를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단일화 경선은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선거인단 투표는 19일부터 사흘간 등록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안 후보를 비롯해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 등 총 4명이 참여한 끝에 안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2026-04-22
    • KIA, 버티고 뒤집었지만 수비가 아쉬웠다...8연승 뒤 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8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1회 말 터진 끝내기 홈런 한 방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1회에만 3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불펜진도 리그 선두권인 kt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1회 선두타자 최
      2026-04-22
    • "자신 있게 던져라"...데뷔 첫 승 목마른 KIA 김태형, 스스로 무너짐 극복할까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2년 차 김태형이 데뷔 첫 승과 팀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최근 8연승을 질주하던 KIA는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에 연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재 리그 5위(승률 0.526/10승 9패). 하지만 1위 삼성과 3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연승 뒤 연패 기로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에게
      2026-04-21
    • 8연승 질주했던 KIA '주춤'...이번 주 KT·롯데 6연전 기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8연승을 거두며 리그 5위로 반등했습니다. 연승은 멈췄지만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안정감은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인데요. 박성열 기자가 지난주 경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거침없던 8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내용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연승 기간 KIA는 팀 타율 0.319로 리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4할에 육박했고, 다섯 차례나 역전승을 거두며 끈질긴 뒷심을 보였습니다. 불안했던 불펜은 짠물 투구로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뒷문이 버티자 타
      2026-04-20
    • '이거 진짜예요?' 시범경기 부진→팀내 타율 1위...KIA 데일의 대반전
      "저렇게 못 칠 유형이 아닌데라는 생각이었다. 지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한 KIA 이범호 감독의 평가입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데일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시리즈 3차전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7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데일은 KBO 리그 데뷔전 이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2026-04-17
    • '달콤한 휴식이었네' KIA 카스트로, 역전 투런 작렬...7연승 결정
      '달콤한 휴식' 전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KIA 타이거즈 해롤드 카스트로가 시원한 역전 투런포로 팀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카스트로였습니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카스트로는 홈런 한 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한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취점을 내
      2026-04-17
    • '김부겸 지지' 홍준표, 17일 李대통령 만난다...洪 “나는 무당적·백수, 안 갈 이유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집니다. 이번 오찬은 청와대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름 전 홍(익표) 수석이 연락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당을 떠난 상태입니다.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2026-04-16
    • 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잘 샀네!" 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입니다. 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KT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타선이
      2026-04-16
    • '카스트로 선발 제외' KIA 이범호 감독 "그동안 못 쉬었다...찬스서 대타 기용"
      투타 안정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가 꼴찌 키움을 제물로 6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승률 5할을 맞추며 SSG랜더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승세를 탄 KIA는 이번 홈 3연전서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키움 좌완
      2026-04-15
    • 시범경기 타율 1할의 대반전...KIA 데일, 외인 데뷔 연속 안타 '역대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경기 안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 첫 출전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전 리그 2위 기록인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와 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12경기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범경기 타율 1할대에 그치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2026-04-15
    • 'WBC 8강' 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류지현 감독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선수단 통솔력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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