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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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추나…노조 88% 파업 찬성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서울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1일 '2026년 임금협정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1개 일반버스 회사 노조원 가운데 전체 조합원의 87.94%인 1만 6,089명이 찬성해 쟁의행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조합원 1만 8,296명 가운데 1만 6,716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함께 찬반투표를 진행한 지선버스 3개 회사에서도 전체 조합원 323명의 80.5
      2026-09-11
    • “테이저건 보여달라”는 중학생들에 경찰 시연하다 ‘오발’…한 명 부상
      충북 음성의 한 경찰관이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다 오발 사고를 내 학생 1명이 다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11일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공터에서 A 경사가 쏜 테이저건에 중학생이 맞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다른 신고를 처리한 뒤 복귀하려던 A 경사는 인근에 있던 중학생 10여 명이 테이저건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전극침이 발사되지 않고 전기 자극만 일으키는 '스턴건' 기능을 시연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테이저건엔 전극침 카트리지가 장착된 상태였는데 A
      2026-09-11
    • '코뼈 골절' KIA 김도영, 수술...AG 변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경기 도중 입은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고, 정밀 검사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당일 밤 골절된 코뼈를 바로잡는 정복술을 받았으며, 11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KIA는 김도영의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으로,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9-10
    • [아시안게임]'코뼈 골절' 김도영, AG 출전할까...KBO "의료진 소견 확인 후 논의"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핵심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코뼈 골절 부상과 관련해 의료진 진단 내용을 토대로 교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0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은 "부상 정도와 경기력 유지 여부 등을 종합해 선수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며 "김도영은 의료진의 소견을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전력강화위원회가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기존 선수가 다쳤
      2026-09-10
    • '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전설' 장훈, 9일 별세...향년 86세
      일본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동포 야구인 장훈 해설위원이 8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의 모임인 명구회는 10일 "장훈 위원이 전날 오전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장훈 위원은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스(현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롯데 오리온스에서 뛰며 1981년까지 통산 3,085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프로야구 최다 기록으로,
      2026-09-10
    • "통합 전 예산·고용 대책부터"...전남광주 체육계 보호책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직원 등을 위한 보호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도성 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은 10일 "체육 분야의 통합이 조직과 명칭을 하나로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양 지역의 체육 조직이 합쳐지면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 기회가 줄어들고, 지도자 일자리와 실업팀 운영, 종목단체 지원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체육회와 산하 조직의 통폐합 과정에서 직원의 고용 안정성이 흔들릴
      2026-09-10
    • '코뼈 골절' KIA 김도영, 당일 수술 뒤 회복 중...아시안게임 출전 가능할까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IA 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경기 중 부상 직후인 9일 밤 구단 지정병원에서 비골 골절 정복술을 받았습니다. 정복술은 어긋난 뼈를 원래 위치로 맞추는 치료입니다. 현재 입원 중인 김도영은 오는 11일 퇴원할 예정이며, KIA는 이후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김도영은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4회말 무사 1루
      2026-09-10
    • '초비상'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얼굴 강타...코피 흘리며 교체·병원 이동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자신이 댄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경기 도중 교체됐습니다. 김도영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KIA가 0대 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148km 직구에 번트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배트에 맞은 공이 그대로 김도영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김도영은 곧바로 코피를 흘렸고,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박민과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다행히 출혈은 멈춘 상태입니
      2026-09-09
    • 李대통령 "마크롱과 '빵 나누는 친구' 됐다"…'청자 가야금' 선물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친밀감을 강조하며 양국의 미래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청자 가야금'을 선물했고,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만찬에 한국 정부와 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17명도 함께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2026-09-09
    • [D뉴스]차도로 뛰어든 어린아이 향해 '전력질주'…3초 만에 구한 마트 직원
      차들이 오가는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단 3초 만에 구해낸 마트 직원이 '시민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긴박한 상황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매장 안에서 나온 여자아이가 갑자기 차도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를 뒤쫓던 어머니는 도중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아이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당시 마트 앞에서 물건을 옮기던 남성 직원은 이를 발견하자마자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직원은 다가오는 차량을
      2026-09-09
    • 'MLB 67홈런' 최지만 어디로...2027 KBO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립니다.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됩니다. 지명 순서는 2025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입니다. 지명권 트레이드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넘겨받은 한 건으로, NC는 3라운드에서 두 차례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모든 구단이 지명권을
      2026-09-09
    • 법사위, 김승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증인·참고인엔 여야 '이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립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자료 제출 요구의 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은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추후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이 불거져 청문회에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증인 44명과 참고인 4명의 출
      2026-09-09
    • '겸직·비선조직 성차별 논란'에 용혜인 "청문회서 답하겠다" 되풀이...버티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9일 오전 8시 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 문제와 이른바 '비선조직' 내 성차별 지침 묵인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습니다. '겸직에 대한 입장 변화는 없나', '비선조직의 성차별 지침을 묵인한 게 사실인가', '
      2026-09-09
    • 김도영, 마침내 40홈런...27년 만에 타이거즈 역사 다시 썼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마침내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도영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이 1대 4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사토시를 상대했습니다. 김도영은 사토시가 던진 초구 149km/h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상단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30m짜리 추격의 솔로포.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린 뒤 13일
      2026-09-08
    • [D뉴스]집만 보러 가도 돈 낸다?...다시 불붙은 '임장비' 논란
      부동산 매물을 안내받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안내 서비스에 일정한 비용을 부과하는 '임장 기본보수제'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매물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계약 여부와 별개로 일정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최근 부동산 투자 공부 등을 목적으로 실제 매수 의사 없이 여
      2026-09-08
    • '디즈니 명작 한자리에'...전남광주서 체험형 콘텐츠 '디즈니 리즈(Reads)' 운영
      디즈니와 픽사, 마블의 인기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디즈니 리즈(Disney Reads)'가 전남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리즈'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장 전시장 D-18 부스와 야외광장에서는 '토이 스토리5'와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인기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체험존에서는 컬러링과 스탬프 투어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외광장에는 디즈니 출간물 약 700권을 자유
      2026-09-08
    • '팝 아티스트'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 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이날 새벽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과정에서 인명이나 차량 등 대물 피해로 이어진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낸시랭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시점과 운전
      2026-09-08
    • [D뉴스]"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한 끼에 담긴 손님의 따뜻한 배려
      자신이 먹을 음식과 같은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해 배달 기사에게 건넨 손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가 손님에게 음식을 선물받았다며 공개한 사진과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주문 내역을 보면 손님은 같은 메뉴를 두 세트 주문한 뒤 고객 요청 사항에 한 세트는 배달 기사가 먹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님은 "일부러 똑같은 것으로 2세트를 주문했다"며 자신의 음식만 문 앞에 놓아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어 기사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주문에
      2026-09-08
    • 반도체 호황에 내년 건강보험료율 안 오른다…7.19% 동결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됩니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같은 211.5원으로 유지됩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료율 동결 배경으로 안정적인 건강보험 재정과 보험료 수입 증가 전망 등을 들었습니다. 복지부는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추진 등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2026-09-08
    • 황정민에 유언장·고양이 사체 사진까지…'스토킹 혐의' 여성 벌금 600만 원 선고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영아 판사는 8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자의 횟수와 빈도 등을 볼 때 피해자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킬 정도였다는 점이 인정된다"며 "피해자가 계속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피고인도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령 연락할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메시지의 내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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