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저에 대한 믿음 생겼다" MVP시즌 김도영의 귀환...4안타 2홈런 1도루 '펄펄'
      【 앵커멘트 】 주말 안방에서 열린 삼성과의 달빛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승부처마다 짜릿한 홈런포를 가동한 해결사 김도영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홈런에, 도루까지. 김도영이 MVP 시즌의 모습을 되찾으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지난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3대 3으로 맞선 3회 무사 2루에서 김도영이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삼성의 거센 추격으로 원점이 된 경기는 다시 한
      2026-06-08
    • "6월항쟁은 계획된 의거...YS·DJ 10년 연속집권이 선진국 기틀 닦았다"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1987년 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이후 전개된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특별강연회에서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1987년 6월항쟁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38개 도시에서 총 450만 명이 궐기해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쟁취하고 민주헌정질서를 복원시킨 위대한 의거로 규정했습니다. 황 명예교수는 이 대전환으로 한국 정치가 불가역적 민주화의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6월항쟁이 자연발생적인
      2026-06-08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입국..."한국에 깜짝 선물 준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어보였습니다. 이번 방한 배경에 대해선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
      2026-06-05
    • 선관위 공식 홍보 영상에 '홍어'가 왜 나와?...지역 비하 논란 확산
      투표용지 부족 등 부실한 선거 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을 노출하며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과정에서 코와 입 부분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되는 대목입니다. 홍어는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6-05
    • '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
      2026-06-05
    • 프로배구 SOOP,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 선임...구단명은 '수퍼스'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이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숲)의 첫 지휘봉을 잡습니다. 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SOOPers)'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퍼스'라는 팀명은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처럼 선수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세진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 감독으로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두 시즌 연속 V리그 우승을 일군 뒤 해설위원
      2026-06-0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는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서 시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섭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에 이민한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할 예정입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2026-06-04
    • '실책에 주루사까지' KIA, 무너진 집중력에 롯데에 3:8 패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잇단 수비 실책과 주루 실수에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실책 3개를 범하면서 3대 8로 졌습니다. 주말 3연패 뒤 전날 승리로 한숨 돌렸던 KIA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성적 29승 1무 26패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실책은 1회부터 시작됐습니다. 1회초 상대 도루 저지 과정에서 포수 한준수의 송구 실책이 선취점을 내주는 빌미가 됐습니다. 2회초에도 2점을 더 내준 KIA는 2회말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2026-06-04
    • 거침없는 관중몰이...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500만 돌파
      2026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5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3일 잠실과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10만 5,441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으로, 개막 후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2025시즌에 작성된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294경기를 19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입니다. 올시즌 KBO 리그는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500만 명 달성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2026-06-04
    • '포지션 기재 오류' KBO 올스타 투표 중단...3일부터 재투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전면 무효 처리됐습니다. 2일 KBO는 내부 착오로 올스타 투표를 이날 오후 2시부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혼선은 삼성 라이온즈의 포지션별 후보 기재 오류에서 시작됐습니다. KBO는 당초 최형우를 지명타자가 아닌 외야수로, 박승규를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잘못 분류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투표 개시 이후 해당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정 조치에 나섰으나, 진행된 투표의 공정성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투표 전면 중단과 무효화를 결정했습니다. KBO
      2026-06-02
    • '평균자책점 1위' 황동하·'결승타 1위' 박재현...5월 월간 MVP 도전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와 외야수 박재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동하는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배 없이 4승을 올렸습니다. 특히 5월 평균자책점 1.48로, 단독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5경기에 나서 30⅓이닝을 소화하며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호투해 팀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야수 부문에서는 박재현의 활약이 컸습니다. 박재현은 5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7홈런을 몰아치며 주전 외야수
      2026-06-02
    • '여자프로배구 7구단 체제 유지'...배구연맹, SOOP 신규 회원 승인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의 신규 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연맹은 2일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재창단하는 SOOP의 가입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027시즌에도 변동 없이 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SOOP은 자회사인 SOOPTV를 통해 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단주는 SOOP 이민원 대표이사, 단장에는 이병호 전무가 선임됐습니다. 실무 총책임자인 권소윤 사무국장을 필두로 프런트 조직 구성과 선수단
      2026-06-02
    • 6연승 뒤 찾아온 '잠실 스윕패'…멀어진 상위권 도약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가 잠실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투타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는데, 이제는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SG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KIA 타이거즈. 리그 단독 4위에 오르며 선두와 격차를 3경기 차로 좁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은 투타 난조 속에 무기력한 완패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의리는 2이닝 6실
      2026-06-01
    • KIA-삼성, 광주서 '달빛시리즈' 개최...보라색 물결로 화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치릅니다. 광주와 대구의 상징인 '빛고을'과 '달구벌'에서 이름을 따온 달빛시리즈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 팀의 상징색을 섞은 보라색과 달빛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승리 기원 시구에는 연예인과 지역 스포츠 스타가 나섭니다. 5일에는 가수 조빈과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마운드에 오르며, 7일에는 걸그룹 이즈나의 방지민과
      2026-06-01
    •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 6월 1일 시작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6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KBO는 1일 '베스트12' 후보자 120명 공개와 함께 투표에 들어가 21일 오후 2시까지 팬 투표를 실시합니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앱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3개의 투표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투표는 1인당 하루 한 차례, 총 3차례 참여할 수 있습니다. KBO는 3개의 투표 플랫폼 총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두 차례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스타 베스트12
      2026-05-29
    •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사퇴...13년 만의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향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2026-05-29
    • KIA,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오늘(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SSG와 두산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 활약한 시라카와는 올해 일본 독립리그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 등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내일(29일)부터 2군에 합류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쉬어갈 곳이 없다"...거포 군단 KIA, 화력으로 흔드는 판도
      '홈런 군단' KIA 타이거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KIA는 현재 팀 홈런 6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 한화이글스와의 격차도 9개까지 벌렸습니다. 갯수도 많지만 최근 터지고 있는 '한 방'이 승패를 가르면서 상위권 도약의 방아쇠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홈런을 앞세워 KIA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6차례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전 약체 전망에다 전반기 두 달여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KIA는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2026-05-28
    • [칼럼]무투표 당선, 사라진 투표권 : 거대 정당의 지역 독식에 날개를 달아준 '선거구 쪼개기'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가장 당혹감을 느끼는 순간은 교부받은 투표용지의 장수가 모자랄 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확인하고 나서야 우리 동네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후보자는 전체 당선인의 약 12%인 504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할 대리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유권자의 선택과 검증이라는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공직에 오르는 셈입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수가 선거구의 선출정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를
      2026-05-28
    • KIA, 아시아쿼터로 시라카와 선택..."선발·불펜 전천후 활용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연봉 4만, 옵션 4만)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라카와는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입니다.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출신인 시라카와는 181cm, 88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입니다. 2024년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통해 처음 한국 땅을 밟았으며, 당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치며 12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4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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