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KBO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17일까지 시즌 9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1개만 더 추가하면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10홀드를 채우게 됩니다.
2016년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같은 해 6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불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건 2019년부터입니다.
당시 57경기에 등판해 15홀드로 처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홀드에 도달했습니다.
전상현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 시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KIA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74경기에 등판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5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6월 2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KBO리그 역대 19번째이자 KIA 구단 최초로 개인 통산 100홀드도 달성했습니다.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은 6시즌입니다.
권혁(전 삼성라이온즈)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김태훈(전 키움히어로즈·현 삼성)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6시즌 연속 기록을 세웠습니다.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는 차명주(전 두산베어스·한화이글스)와 안지만(전 삼성), 진해수(전 LG트윈스), 정우영(LG), 구승민(롯데)에 이어 올해 LG 김진성이 달성했습니다.
전상현이 올 시즌 홀드 1개를 더 추가하면 이들과 함께 KBO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을 보유하게 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