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AI순찰로봇 운영 앞두고 현장 실증 실시

    작성 : 2026-09-21 20:47:01
    ▲AI순찰로봇 패트로버[광산경찰서 제공]


    전남광주 광산경찰서는 21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주차장 일대에서 AI 순찰로봇 '패트로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현장 시연회 및 순찰구간 맵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AI 자율주행로봇의 실제 운행에 앞서 시범 순찰구간의 지형적 특성과 보행환경, 장애물 인식 및 회피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날 현장 행사에는 광주광산경찰서장을 비롯해 광산구청장, 민형배 국회의원, 광산구의회 의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로봇 개발업체 '도구공간'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율순찰로봇의 주요 기능과 실제 운행 모습을 참관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확인된 개선·참고사항을 순찰 경로 설정과 운영계획에 반영하겠다"면서 "관계기관 및 전문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로봇의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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