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펜션서 숯불 피우다 야산으로 번져...2시간 10분만 진화
      인천 영흥도 펜션의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졌다가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쯤 옹진군 영흥면 펜션 인근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길이 야산으로 번져 수풀 등 임야 약 1,983㎡(600평)가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등 1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펜션에서 숯 통을 사용하다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2026-10-08
    • 구치소서 넘어진 최서원 병원비 3,900만 원 회수?…법원 판단은
      교정당국이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병원비 3,900여만 원을 대납했으나 5년 넘게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가 최 씨를 상대로 낸 구상권 청구 소송 1심 결과는 오는 15일 나올 전망입니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는 2020년 10월 23일 최 씨의 외부의료시설 진료비 3,927만 원을 대위변제했습니다. 앞서 최 씨는 2019년 7월 서울동부구치소 수용 당시 목욕탕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진 뒤, 2020년 5∼7
      2026-10-08
    • '찬 이슬' 내리는 한로…전국 맑고 일교차 15도 안팎, 산지엔 서리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상 한로(寒露)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전국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2026-10-08
    • 김도영 '싹쓸이 2루타'…KIA, 롯데 12대 4 대파하고 '3위 사수'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3위를 유지했습니다. KIA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76승 62패 2무를 기록, 3위를 유지했습니다. 4위 LG 트윈스가 이날 두산 베어스전에서 7대 5로 승리했지만, KIA는 경기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면서 3위를 사수했습니다. KIA는 선두타자 박재현이 1점 홈런을 때려내며 초반부터 앞서 나갔습니다. 3회말 반격에 나선 롯데는 나승엽이 1점 홈런, 한동희의 적시타로 2점을 내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2026-10-07
    • 조두순, 전자장치 부쉈는데…보호관찰소 6일간 까맣게 몰랐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주거지에 설치된 전자감독장치의 안테나를 부쉈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이를 6일 뒤에야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법무부와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공소장과 판결문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해 6월 3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 안산시 주거지 안방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 외장 안테나를 파손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조두순은 '안테나가 내 뇌에 전파를 쏜다'는 망상을 품고 장치를 부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재택감독장치의 LTE 통신 신호 세기는 급격히 떨어졌으나 보호관찰관은
      2026-10-07
    • 광주중수청, 개청식 갖고 공식 출범
      전남광주와 전북·제주를 관할하는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개청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광주중수청은 7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청사에서 임은정 청장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부패와 경제·법왜곡 등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광주중수청은 지난 2일 전체 정원의 58%인 140명을 충원한 상태로 개청 했습니다.
      2026-10-07
    • 3차례 반성문 쓰더니… '여고생 살해' 장윤기,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가 무기징역이 선고된 1심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광주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3차례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했지만, 항소 마감시한인 이날 항소장을 제출한 겁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새벽 0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고(故)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감금·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청소년 여성의
      2026-10-07
    • 100년 화학 수수께끼 풀었다… 노벨화학상, 카강·소아이 교수 수상
      올해 노벨화학상은 앙리 카강(95) 프랑스 파리남부대학교 교수와 소아이 겐소(76) 일본 도쿄이과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이들이 비대칭 유기합성에서의 비선형 효과와 자가 촉매 작용을 발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벨 화학위원회는 두 수상자에 대해 "'동형 카이랄성(homochirality·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들이 한쪽 방향성만 띠는 현상)이 어떻게 자발적으로 출현할 수 있는가'라는 100년 넘는 화학적 미스터리에 해답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10-07
    • '60대 부부 결박 살해' 용의자, 도주 끝 긴급체포
      60대 부부를 결박하고 살해한 뒤 도주한 50대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7일 오후 2시 35분쯤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밤 9시 30분쯤 자전거를 타고 범행 현장에 접근해 부엌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뒤에는 피해자의 1t 트럭 화물칸에 자전거를 싣고 현장을
      2026-10-07
    • '60대 부부 결박 살해' 용의자, 트럭·자전거 번갈아 타고 도주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가 자전거와 피해자의 차량을 번갈아 이용하며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전거를 타고 범행 현장에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직후에는 피해자 소유의 1t 트럭 화물칸에 자전거를 싣고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일정 거리를 이동한 뒤 트럭을 버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으며, 약 3km를 이동한 뒤 자전거마저 수풀에 버린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50분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
      2026-10-07
    • 중수청 첫발 뗐지만…인력·시스템 부족 속 '개문발차'
      【 앵커멘트 】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면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인력과 시스템 등 아직 제대로 된 준비를 마치지 못한 채 문을 열면서 한동안 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일 전남광주 중흥동에서 민간 건물을 임대해 첫발을 뗀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 첫 출근길에 나선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전날 SNS를 통해 김 후보자의 자격을 문제 삼은 데 이어 공식 석상에서도 쓴소리를 쏟아냈습
      2026-10-06
    • 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또 직격…"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6일 광주중수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여러 차례 불미스러운 일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스로 반대 의견을 내고 이의제기서를 냈다고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제출한 바 없고 결재 도장도 다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를 비판한 것을 두고 조직 내 갈등을 우려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직자이자 시민의 도리"라면서 "검찰청이 왜 폐지됐는
      2026-10-06
    • 나주 주택서 화재…70대 중증장애 여성 숨져
      전남광주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중증장애를 가진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4일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중증장애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남편은 스스로 대피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 무안 농장서 20대 네팔 근로자 숨져…경찰 조사
      무안의 한 농장에서 귀국을 앞둔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4일 아침 7시 5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돼지농장 숙소에서 20대 네팔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에 대한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은 A씨에 대해 부검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김지용 후보 1호 안 돼"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임 청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은 1호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입니다"라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가 되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만류하는 그의 목소리를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5
    • 아침 최저기온 7도까지 '뚝'...강풍 주의
      화요일인 6일은 대체로 맑겠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1도, 목포 13도, 여수 14도 등 7~14도 분포로 5일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4도, 목포 22도, 여수 23도 등 22~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10-05
    • 아침 기온 '뚝' 떨어져 쌀쌀...강원 일부 '한파특보'
      화요일인 6일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강원산지 10도)가량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더욱 쌀쌀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
      2026-10-05
    • 신안 해저케이블 작업하던 잠수사 숨져...해경 조사
      전남광주 신안에서 해저케이블 작업을 하던 잠수사가 숨졌습니다. 5일 오전 11시 5분쯤 신안군 증도면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잠수병(감압병)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가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 귀국 나흘 앞두고 20대 외국인 숨져...경찰 조사
      전남광주 무안의 한 돼지농장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5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돼지농장 근로자 숙소에서 20대 네팔 근로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장 관리인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고,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전날 휴무였던 A씨가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방으로 들어간 뒤 아침에 출근하지 않자, 관리인이 숙소를 찾았다가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자 만료를 앞두고 있던 A씨는 오는 8일 본국으로 출국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
      2026-10-05
    • 나주 단독주택서 불…70대 중증장애 여성 숨져
      전남광주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대피하지 못한 중증장애인이 숨졌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중증장애 여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70대 B씨는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