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설계부터 생산까지"...호남권 대학 '반도체 연합공대' 구축
      【 앵커멘트 】 오는 2030년 호남 반도체 1차 양산 목표 달성까지 중요한 또 다른 과제는 1만여 명이 넘는 필수 인력 양성입니다. GIST와 전남대, 조선이공대 등 지역 대학들은 생산부터 설계까지 집중 투자해 '반도체 연합공대'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팹 가동에 1만 3천여 명, 이후 1만여 명의 필수 인력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GIST는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2026-09-06
    • '반도체 인재 허브'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
      GIST가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업체 ARM과 손잡고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GIST는 4일 GIST교수진과 Arm 협력기업 재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반도체 설계와 실습 교육 등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GIST는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30년까지 석·박사 400명과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1,0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9-04
    • 조선이공대, '반도체 특화 대학' 비전 선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조선이공대학교가 반도체 특화 대학으로 전환하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조선이공대는 4일 '반도체 생산기술 특화 직업교육 선도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반도체 관련 장비 유지보수부터 패키징까지 산업현장 전반에 걸친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학은 학과 간 경계를 허물고 반도체 기본 교육을 강화해 매년 현장 전문인재 300명을 양성하고, 파트너 기업도 7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9-04
    • 현직 교사 200억 투자 사기...세무사 행세 30대 구속기로
      광주 현직 중등교사의 200억 원대 투자사기 의혹과 관련해 세무사 행세를 하며 도움을 준 3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0대 현직 교사와 공모해 세무사 행세를 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약 21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가족법인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돌려주겠다며 투자금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고, 피해자는 현직 교사와 그 가족 등 36명에 달합니다.
      2026-09-04
    •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 지원' 우즈벡인 징역 2년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유엔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KTJ에 630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송금하고 중고차 5대를 구입해 시리아로 보낸 혐의로 기소된 3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08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테러단체 지원 행위는 국제 평화와 공공의 안전을 저해할 위험이 있어 엄벌이 필요하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국내에서 다른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9-04
    • 가장 더운 여름...평균기온·열대야 '역대 1위'
      올여름 광주·전남 평균기온과 열대야 일수가 역대 1위를 갱신하는 등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6.1도로 평년보다 1.9도 높았고, 역대 2위였던 지난해보다도 소폭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 일수는 34.6일로 평년보다 3.1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지난 2024년이 29.1일, 지난해 25.7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9-04
    • '역사 폄훼 대응' 동아시아 네트워크 워크숍 진행
      5·18 폄훼로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회의원 사태 등 역사 폄훼 공동 대응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노근리국제평화단·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국내외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민주·인권·평화 네트워크는 3일부터 이틀간 광주에서 '2026 동아시아 민주·인권·평화 네트워크 임직원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역사 왜곡·폄훼 문제 대응과 국가폭력 기록물 보존과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전국적 연대 방
      2026-09-04
    • "공공기관 2차 이전 환영...지난번 한계 넘어야"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 350곳을 2027년부터 지방으로 옮기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는 3일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시대적 과제이자 절실한 국가 생존전략으로 규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국가기능과 성장동력을 재배치하는 구조개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계획은 정주여건과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에 한계가 있었던 1차 이전을 분명히 넘어야 한다"면서 "오는 4분기에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3
    • 시민단체 "이진숙, 5·18 왜곡·혐오선동 규탄"
      시민사회단체가 이진숙 국회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혐오 발언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반복되는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3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혐오표현을 반복적으로 일삼으며 지지층을 자극하는 선동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공동행동단은 "이 의원이 지난달 13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밝혀진 사실을 전면 부정하는 국회 토론회를
      2026-09-03
    • 금요일 제주도·동해안 곳곳 비...낮 최고 32도
      금요일인 4일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1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제주도 5~20mm △제주도산지·중산간 5~20mm입니다. 부산과 울산에는 새벽 한때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24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25~32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남해안과
      2026-09-03
    • 해상 검문검색 중 딱 걸린 A급 지명수배자… 목포해경에 체포
      해경의 해상순찰 및 검문검색 과정에서 A급 지명수배자가 붙잡혔습니다. 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비금도 북쪽 6.7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t급 어선을 상대로 검색을 실시했습니다. 수배자 조회 시스템을 활용해 승선원들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사기 및 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급 지명수배자인 5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A 씨를 즉시 체포해 수배 관서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올해 75건의 지명수배자를 적발·검거했습니다.
      2026-09-03
    •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속 '생존가능 수십 명' 구조 집중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8일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에 갇힌 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대는 직원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4곳의 터널 등지를 중심으로 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2곳의 터널에 약 90명의 직원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역량을 모았습니다. 네팔 전력청 이사인 암슈 키란 샤히는 로이터에 이 두 터널 내부에
      2026-09-03
    • 김민석 "용혜인 논란 깊이 생각...혁신당, 연대 저해 발언 조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일 비례대표직 유지 등을 이유로 논란이 이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나와 "여러 말씀을 듣고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비리들이 나타나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9-03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실종 선원 6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
      지난 2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조명탄을 쏘며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예인선 A호의 침몰한 지점 해역(가로 25㎞, 세로 12㎞)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19척(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소방 4척)을 배치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야간 수색용 조명탄 약 270발(해경 30발, 공군 240발)을 투하해 실종자를 찾기
      2026-09-03
    •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동전 판매 개시...쿨리지 이후 100년 만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시작됐습니다. 미 조폐국이 책정한 동전 판매가는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로 개당 2.44달러(약 3,300원),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1.55달러(약 2,100원)입니다. 이 동전은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문구와 '1776(미국 건국 연도)&
      2026-09-03
    • "1개월 내고 10년 치 추납 안 된다"… 국민연금, 추납 제도 전면 개편 추진
      연금당국이 최근 외국인 추후납부(추납) 논란을 계기로 국민연금 추납 제도 전반을 뜯어고치는 전면 개편을 검토 중입니다. 한 달 치 보험료만 납부한 뒤 최대 119개월 치를 추납해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문제는 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자체의 구조적 허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추납은 실직이나 사업 중단, 경력 단절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과거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한 번에 몰아서 납부해 가입 기간을 늘려주는 제도입니다. 국민연금은 최소 10년, 즉 120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야 평생 매달 노령연금을 받을
      2026-09-03
    • 미 상무장관 "반도체 전면 관세 검토"...반도체 '타깃 관세' 으름장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 회의 도중 CN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반도체 관세와 관련 "표적화되고(targeted) 신중한(thoughtful) 관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기본적으로 '여기(미국)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가(관세)를 치를 각
      2026-09-03
    • '최고 33도' 무더위...전국 곳곳 비
      목요일인 3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밤사이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와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사이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경북권,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남 남동부와 충북,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30㎜ △부산·울산&middo
      2026-09-03
    • KTX·SRT 오늘 통합...호남선·전라선 좌석↑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이 완료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가 증편됩니다. 코레일은 KTX와 SRT의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하루 열차 운행이 주중과 주말 최대 9회 증편되는 등 9%가량 좌석 공급이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되어 있던 앱은 '코레일+'로 통합됐고,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인하됩니다.
      2026-09-01
    • 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조사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규명 중인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과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에 대한 감금·성폭행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한 경위와 관련해 박 전 본부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앞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두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것을 경찰 지휘부에 3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9-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