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피아골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전날 밤 8시 10분쯤부터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피아골 일대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A씨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계곡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휴대전화를 집에 둔 채 홀로 지리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선 지난 13일 A씨의 가족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19일 A씨가 서울 용산역에서 구례구역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구례경찰서에 공조 요청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피아골 인근 산책로를 중심으로 추가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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