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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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서 100년근 등 천종산삼 12뿌리 발견...감정가 2억 4천만 원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70대 약초꾼 A씨가 최근 산청 인근 지리산 해발 900미터 능선에서 천종산삼 12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수령 100년으로 추정되는 어미삼을 포함해 자연 발아한 뒤 5대 이상을 거친 가족군으로 확인됐습니다. 협회는 색상과 형태, 향이 뛰어난 상급품으로 평가했으며, 총무게는 114그램으로 성인 3명이 복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정가는 2억 4,300백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
      2026-05-19
    • 지리산 천은사, 세계적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공연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천은사는 오는 5월 29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2026 지리산재즈페스티벌' 봄 공연으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쿼텟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나윤선의 13집 앨범 '로스트 퍼시즈(Lost Pieces)' 발매를 기념한 국내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무대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베이시스트 브래드 크리스토퍼 존슨을 비롯해 프랑스 출신 드러머 알르튀르 알라르, 기타리스트 마티스 파스코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 오를 예정입니다. 나윤선의 새 앨범은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조각
      2026-05-10
    • 지리산 화엄사 템플스테이, 5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새 단장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는 지리산 자락에 깃든 천년 고찰 화엄사 템플스테이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낡은 시설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머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의 재탄생에 중점을 뒀습니다. 템플스테이를 관장하는 연수국장 연우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머무름의 감각을 바꾸는 데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숙소와 공용 공간은 한층 정갈해졌고, 동선은 부드럽게 이어지며 머무는 이의 불편을 덜어냈다. 소소한
      2026-04-06
    • 화엄사,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최...총상금 1,000만 원 규모
      지리산 대화엄사가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와 들매화를 주제로 제6회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1일간 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026년에 촬영한 홍매화와 들매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총상금 규모는 1,000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전문가 부문 대상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됩니다. 화엄사 주지
      2026-02-06
    • "스님 제 고민은요"...지리산 화엄사서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 열려
      전남의 대표 사찰인 화엄사가 중·고등학생들의 웃음과 치유의 공간이 됐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는 구례군과 함께 지난 13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엄사 화엄원에서 열린 '화엄사 K-명상 힐링의 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를 진행한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우석 스님은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2025-12-14
    • "신령님의 선물인가" 지리산서 '감정가 1억 3천만 원' 산삼 무더기 발견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지리산 자락에서 산삼 24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발견된 산삼이 천종산삼으로 확인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4대 이상을 거치며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약초꾼 66살 정모 씨가 암반으로 이뤄진 해발 700여m의 계곡에서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 산삼(모삼)은 뿌리 길이 40여㎝의 8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발견된 24뿌리의 전체 무게는 152g입니다. 한
      2025-10-27
    • 밀알회 강사랑환경대학, 전북 생태환경명소 탐방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대표 고광현, 학장 박기종)이 지난 13일 생태환경명소인 전북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진안 데미샘 숲길, 남원 지리산 정령치 습지 탐방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탐방에는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실천을 위해 강사랑환경대학 수료생 47명 회원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이날 채정기 밀알중앙회 전 총재를 비롯, 1기~13기 회원 및 임원과 박재완 남도마실길 이장 등이 대거 참여하여 단합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습지 주변에 번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폐기물 수거 등 환경
      2025-09-15
    • 지리산 자락서 천종산삼 38뿌리 무더기 발견...감정가 1억 5,000만 원
      최근 연이은 폭우와 폭염으로 몸살을 앓던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2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50대 약초꾼 A씨는 최근 지리산 자락에서 붉은 열매가 달린 모삼(어미 산삼)과 4대 이상 자생한 자삼(자식 산삼) 등 38뿌리의 천종산삼을 발견했습니다. 협회 감정 결과 이번에 발견된 산삼들은 4대 이상을 이은 가족군으로, 가장 오래된 산삼 수령이 50년에 달했습니다. 뿌리의 총무게는 성인 4명이 복용할 수 있는 282g이었습니다. 감정가는 1억 5,0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천종산
      2025-09-03
    • 지리산 대화엄사, 제2기 홍보기획위원회 출범..우석 주지스님 "새로운 문화 가치 창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대화엄사는 28일 범음료에서 제2기 홍보기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석 주지스님이 직접 제2기 위원장으로 위촉된 성기홍 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스님 등을 포함한 총 39명의 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위원들은 사찰음식 명인 '마하연 보살'이 준비한 '지리산 대화엄사 산사의 밥상'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제1기 위원회의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5-06-29
    • 화엄사 새 주지 우석 스님 취임.."문화사찰, 지역과 소통 강화"
      【 앵커멘트 】 지리산 자락 천년고찰 화엄사에 새로운 주지 스님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제23대 주지로 선출된 우석 스님은 화엄사를 현대 불교문화의 중심 도량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 대화엄사. 주말을 맞아 불공을 드리러 온 신도들과 나들이객들로 경내는 붐빕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이곳에서 신임 주지 우석 스님이 첫 법회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우석스님 / 화엄사 주지 - "취임 법회를 통해서 앞으로 화
      2025-06-07
    • "케이블카는 환경 살리는 길"..지리산 해발 1,102m에서 외친 이유
      【 앵커멘트 】 환경부가 케이블카 규제 완화를 시사하면서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입니다. 지역 단체들은 지리산에 올라 환경부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면서 케이블카 설치가 환경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구례 케이블카 추진위원회와 지역 시민단체들이 해발고도 1,102m 지리산 성삼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환경부를 상대로 시대에 맞는 합리적인 케이블카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4월, 환경부가 전문위원회를 만들면서 케이블카 정책
      2025-05-13
    • 지리산서 올해 첫 천종산삼 발견..최고 수령 70년·감정가 '1억 7천만 원'
      지리산에서 최고 수령이 70년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60대 약초꾼 A씨는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30뿌리를 채취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4대 이상을 이은 가족군으로 가장 오래된 산삼 수령이 70년에 달하는 것으로 감정됐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깊은 산 속에서 자연적으로 씨가 떨어져 발아해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올해 들어 지리산 일대에서 천종산삼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뿌리 총무게는 118g, 감정가는 1억 7천만
      2025-05-07
    • 매화에 머문 마음들..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올봄도 어김없이 지리산 자락 천년고찰 화엄사에 홍매화를 보기 위해 먼 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붉은 매화꽃은 각자의 소망과 사연과 함께 렌즈에 고이 담겼습니다. '화엄! 홍매화의 향기를 머금고'라는 주제로 열린 '2025 제5회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25일 그 수상작을 공개했습니다. 올해는 전문 작가와 휴대폰 카메라 두 부문에 모두 1,178점의 작품이 응모 접수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전문 작가 사진 부문 대상(총무원장상)에는
      2025-04-25
    • 마지막 1% 지리산 산불.. 밤샘 진화 사투
      경남 산청 산불이 발생한 지 9일째, 마지막으로 남은 지리산권역 산불 진화도 마무리되는 수순이지만 주불 진화는 날을 넘기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99%로 집계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전날 하동권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마지막 화선이 형성된 지리산권역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진화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일몰 전 주불 진화에는 실패하며 야간 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와 인력 1,598명, 차량 224대를 투
      2025-03-29
    • 지리산 산불 일몰 전 주불 진화 실패..야간 대응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산청 산불이 28일로 8일째 접어든 가운데 일몰 전 지리산권 주불 진화가 되지 않으며 산림당국이 야간 대응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산청 산불의 진화율은 94%로 집계됐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1천830㏊, 전체 화선은 71㎞에 잔여 화선은 지리산권역 4㎞입니다. 하동권에서는 밤사이 진화작업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이날 오전 9시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뒷불 감시 및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지리산권역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헬기 43대와 인력
      2025-03-28
    • 전남 구례군 지리산 2.4㎝ 적설..3월 중순에 대설주의보
      전남 구례군 지리산에 2.4㎝의 눈이 쌓여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에도 비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3월 중순임에도 이날 지리산 성삼재에는 시간당 1㎝ 내외의 눈이 내려 2.4㎝의 눈이 쌓였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오는 16일까지 5∼10㎜(남해안 5∼2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 내륙(산간) 2∼8㎝로
      2025-03-15
    • "겨울이 으뜸" 지리산 표고버섯 수확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겨울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봄, 가을에 수확하는 표고버섯보다 식감과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암막을 씌운 비닐하우스 안에 표고버섯 재배를 위한 참나무가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농부는 어른 손바닥만 한 표고버섯을 아기 다루듯이 조심히 따 바구니에 담습니다. 이곳에서 출하 중인 표고버섯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리산 맑은 공기와 물로 길러내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특히 성장 속도가 느린 겨울 표고버섯은 조직
      2025-02-08
    •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천연 화장품으로 재탄생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가 함유된 화장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대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가 국내 천연화장품 브랜드 프랑스와즈와 협업해 화엄사 홍매화 프리미엄 유기농 스킨케어 4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화엄사 유기농 스킨케어는 △1단계 딥클렌징 오일(천연 함량 83%, 유기농 함량 47%) △2단계 유기농 광채 볼륨 미스트(천연 함량 97.9%, 유기농 함량 51%) △3단계 유기농 로즈워터 히알루론산 스킨(천연 함량 95%, 유기농 함량 82%) △4단계 유기농 광채 볼륨 에
      2025-01-13
    • 김인호 작가, 포토에세이 『나를 살린 풍경들』 출간
      지리산과 섬진강의 풍광을 매일 카메라 앵글에 담고 있는 시인이자 사진작가 김인호 씨가 포토에세이 『나를 살린 풍경들』(시와 에세이)을 펴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작가가 늘 함께 호흡해 온 섬진강과 지리산의 풍경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한국전력에서 30여 년 근무하다가 퇴직한 작가는 전남 순천에 살던 당시 직장이 있는 경남 하동을 오가며 마주하는 지리산과 섬진강에 매료돼 자연의 생생한 느낌을 글과 사진으로 인터넷카페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퇴직 직전 건강검진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되자 이끌리듯 지
      2024-12-26
    • [남·별·이]‘꽃앞에 무릎을 꿇는 남자’ 김인호 사진작가(2)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노력"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작가 김인호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시를 써온 시인이기도 합니다. 한전에 근무하면서 노보에 시를 발표하고 사내 현상문예공모에 입상할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추었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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