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교차로서 승합차 두 대 충돌...1명 숨지고 2명 다쳐

    작성 : 2026-07-14 09:50:02 수정 : 2026-07-14 17:51:26
    ▲ 14일 아침 6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 도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아침 6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스타렉스와 50대 B씨가 몰던 카니발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스타렉스와 카니발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 신호에 맞춰 직진하던 카니발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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