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양식장서 8살 여아 물에 빠져 의식불명…경찰·소방, 조사

    작성 : 2026-07-18 20:50:01
    ▲자료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한 양식장에서 놀던 8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13분쯤 보성군 한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 있던 8살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양은 함께 있던 아버지에 의해 구조됐으며,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양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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