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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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서 화물차·승합차 충돌...80대 사망·3명 부상
      전남 무안에서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80대 운전자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 팔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주행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50대 여성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가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 앞으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
      2026-03-24
    • 승무원 교통사고에 '방콕→부산' 에어부산 여객기 15시간 지연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승무원이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15시간가량 지연될 예정입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0시 55분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승객 231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BX726편 여객기가 현재까지 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당 여객기 승무원들이 호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승객은 사전 안내가 부족해 공항에서 장시간 불편하게 대기했다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에
      2026-03-23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후진기어 상태로 화물차서 내린 40대, 차에 깔려 참변
      후진기어 상태로 차량에서 내린 40대 운전자가 자신의 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13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화물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업무차 이 건물을 방문한 A씨는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자 확인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습니다. 이후 갑자기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보고 이를 막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 차량의 기어는 후진 상태에 놓여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3
    • 역주행 승용차에 잇달아 '쾅쾅'...3명 부상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 오던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t 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입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2026-02-23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설 연휴에 음주운전하다 전신주 '쾅'...20대 남성 붙잡혀
      설 연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A씨의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2026-02-15
    • 크루즈컨트롤 믿다 '쾅'...ACC 작동 중 5년간 20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컨트롤(ACC)을 켜고 운전하던 차량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매년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15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고속도로에서 ACC를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총 2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2021년 1명, 2022년 4명, 2023년 2명, 2024년 11명, 2025년 2명 등 매년 발생했습니다. 사고 사례를 보면
      2026-02-15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출근길 SUV차량-여수산단 통근버스 '쾅'…운전자 1명 숨져
      전남 여수산단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 등 12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해맞이 갔다가..." 7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간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새벽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지만, 약 3시간 만에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버스정류장 덮쳐 3명 사상에도 운전자 '무죄'...왜?
      운전 중 정신을 잃고 차량으로 버스정류장을 덮쳐 3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운전자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대)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24일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에서 K5 승용차를 몰던 중 인도로 돌진해 버스정류장에 있던 80대 B 씨를 숨지게 하고, 50대 C 씨와 80대 D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수사 기관은 A 씨가 사고 당일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고
      2025-12-29
    • 80대가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 2명 부상...급발진 주장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를 쳐 2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보행자 2명을 친 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보행자 2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운전자 A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A씨는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차 공간으로 쓰는 인근 건물 앞 인도 위로 진입한 이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울산 교통사고 참사…탱크로리 중앙선 침범, 1명 숨지고 5명 중상
      13일 새벽 울산 남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으며 승합차를 덮치는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6시 38분쯤 바커케미칼코리아 울산공장 앞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였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5명도 모두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 충격이 컸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고 당시 차량 파손도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음주나
      2025-12-13
    • 교통사고 내고 달아나다 80대 치어 숨지게 한 50대...사고 직후 차량도 버려
      운전면허 없이 차를 몰다 다른 차량과 8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상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6시 35분쯤 운전면허 없이 사천시 삼천포중앙시장 주변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인근에서 주행하던 아반떼 차량을 친 뒤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들이받고 재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범행으로 30
      2025-12-08
    • 경사로서 '후진 기어' 뒤 하차했다 3명 사상...70대 송치
      경사로에 주차하면서 제동장치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3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4일 낮 12시쯤 경북 울주군 청량읍의 한 경사로에서 차량 제동장치를 제대로 채우지 않은 상태로 하차해 3명을 사상케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미끄러진 승용차가 경사로 아래에 있던 행인들을 덮쳐 70대 부부가 숨지고 노점상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해당 차량 기어는 R(후진)단에 들어가
      2025-12-01
    •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무죄'...이유는?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50분쯤 대전 중구의 한 교차로 편도 4차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6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인 도로에서 시속 21km로 정상 운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도 A
      2025-11-29
    •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30대 엄마 심정지·2살 딸 중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모녀가 크게 다쳤습니다. 18일 낮 12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갑자기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여성의 두 살 딸은 목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이 엄마는 현재 맥박은 돌아왔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아이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2025-11-18
    • "사우디서 인도 순례객 버스, 유조차와 충돌...45명 숨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인 순례자들을 태운 버스가 다른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로 수십 명이 숨졌다고 AP, AFP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인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인도인 순례객 등 46명이 탄 버스가 사우디 메카에서 메디나로 운행하던 중 디젤유를 실은 유조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중 4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아랍어 게시물을 올려 "메디나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인도 국민이 목숨을 잃은 것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며 현지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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