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날짜선택
    • 현직 경찰관 연루 교통사고…수사 공정성 위해 타 경찰서 이관
      현직 경찰관이 담당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에 포함되자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위해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는 2차선을 달리던 도중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1차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는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쳤
      2026-08-13
    • 고의로 44차례 교통사고…보험금 2억 원 가로챈 배달기사 송치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오토바이 배달기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배달기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청주 일대에서 모두 44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2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면도로 등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6-08-09
    • 교통사고 수습하다 중상 입은 경찰관, 2년 투병 끝 숨져…경찰 자살예방 대책 추진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2차 사고로 크게 다친 후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온 경찰관이 공무상 요양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합천경찰서 소속 이모(54) 경위는 지난 2일 운동을 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경위는 2024년 1월 야간 근무 중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2차 사고를 당해 뇌출혈과 다발성 골절 등 전치 16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골절 후유증과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하지 못한 채
      2026-08-09
    • 화물차서 떨어진 적재물 충돌한 뒤 2차 사고까지...운전자 숨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적재물을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가 뒤따르던 차량들과의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분쯤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송탄IC 부근에서 25t 화물차에 적재돼있던 철제 코일이 3차로로 떨어졌습니다. 화물차를 뒤따르던 카니발 승합차는 떨어진 적재물을 들이받은 뒤 1차로로 튕겨나갔습니다. 이후 스타리아 승합차와 트레일러가 잇달아 카니발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2026-08-06
    •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거른다… '염좌·타박' 8주↑ 치료 심사 의무
      앞으로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새어 나가는 보험금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10일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경상환자 가운데 염좌·타박상 환자로 한정되며,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검토 절차 없이 계속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와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
      2026-08-04
    • 고속도로 터널 부근서 SUV 3대 추돌…5명 경상
      고속도로 터널 부근에서 SUV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용방1터널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SUV가 앞서 서행 중인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SUV 3대가 연쇄추돌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운전자가 안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3
    • 술 취해 도로로 나와 있던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술에 취해 도로에 나와 있던 4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와있던 40대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 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2026-08-01
    • 1톤 트럭 앞서가던 자전거 '쾅'...70대 남성 숨져
      1톤 트럭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0일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대룡동 한 학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순천 시내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입니다.
      2026-07-31
    • 좌회전 택시 피하려다 트럭 '쾅'…50대 트럭 운전자 경상
      달리던 승용차가 1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23일 오후 4시 35분쯤 나주시 동수동 왕곡교차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 있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경상을 입었고, 차선 일부가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통제되면서 교통 체증도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반대편 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택시를 피하려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해 두 차량의 신호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2026-07-24
    • 직진 신호에 좌회전한 승용차, 시내버스와 충돌...2명 다쳐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오후 3시 50분쯤 광주 서부경찰서 앞 교차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직진 신호에 좌회전하다 마주 오던 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버스에는 승객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A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착각해 좌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
      2026-07-24
    • 차선 변경하던 자전거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차선을 변경하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광주 장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반쯤 장성군 황룡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다 차선 이동 중이던 자전거를 추돌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8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선 변경을 하던 자전거와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2026-07-23
    • 장흥 터널서 SUV-화물차 충돌...70대 운전자 경상
      터널 안에서 추월을 하려던 SUV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마주오던 5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화물차에 적재된 콘크리트가 도로에 쏟아져 사고 수습을 위해 2시간 30분 동안 양방향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추월을 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사고
      2026-07-21
    • '임신 31주 차 교통사고' 산모, 경북 병원서 '수용 거부' 뒤 대전서 무사 분만…'뺑뺑이' 사건 반복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도 병원 수용을 거부당한 임신부가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은 뒤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오후 5시쯤 경북 김천에서 임신 31주 차인 34살 A씨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오른쪽 무릎뼈가 드러나는 개방성 분쇄골절 등 중상을 입어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경북 지역 대형병원들은 정형외과와 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A씨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응급의료망을 통해 A씨의 상황을 전달받은 건양대병원은 임신부와 태아의
      2026-07-20
    • 순천서 '불법 유턴'하다 보행자 친 20대 남성 입건
      불법 유턴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A씨는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순천시 연향동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5
    • 중앙선 침범해 SUV 몰던 50대, 마주 오던 경차와 '쾅'…1명 부상
      SUV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경차와 충돌하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14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고흥군 고흥읍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SUV 운전자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주행하던 경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경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 진술에서 "사고 당시 네비게이션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치상)로 A씨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14
    • 조희대 대법원장 의전 차량 교통사고…3명 부상
      조희대 대법원장의 의전 차량이 민간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로 3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1대가 조 대법원장 의전 차량 4대 중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조 대법원장은 사고가 난 차량이 아닌 다른 의전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A씨와 의전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와 50대 남성 등 모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적색 점멸 신호에서 속도를 줄이지
      2026-07-14
    • 영암 교차로서 승합차 두 대 충돌...1명 숨지고 2명 다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 도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아침 6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스타렉스와 50대 B씨가 몰던 카니발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스타렉스와 카니발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 신호에 맞춰 직진하던 카니발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2026-07-14
    • 경찰, '수백억 대 보험사기 의혹'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보험사들, 이사장·병원장 등 23명 고소
      경찰이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를 받는 자생한방병원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4개 보험사는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해 보험금 수백억 원을 챙겼다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의료진은 교통사고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맞게 개별적으로 한약을 처방해야 합니다.
      2026-07-09
    • 나주서 버스-덤프트럭 충돌...중상 4명·경상 15명
      나주시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혀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전 7시 35분쯤 나주시 왕곡면 한 사거리에서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로 향하던 25인승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크게 다치고, 1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갇혀 있던 승객들은 출동한 소방에 20분 만에 구조됐고, 현장 임시 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황색 점멸등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
      2026-07-08
    • SUV가 승합차 '쾅'...운전자 등 11명 병원 이송
      고흥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7일 고흥군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고흥군 과역면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11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합차는 인근 요양병원 차량으로, 고령인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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