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유권자 정보 2억 2,000만 건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이 2020년 선거 기간 미국 유권자 데이터 2억 2,000만 건을 확보했다"며 "이 문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정보가 미국인들의 개인정보와 선거 관련 데이터라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확보 경로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국의 정보 수집 활동이 미국의 안보와 민주주의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며 중국에 대한 강경 대응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장과 관련해 미국 정부 기관이나 정보당국이 이를 공식 확인하거나 새로운 증거를 발표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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