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구글과 협업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작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리는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Gemini Playground)'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구글의 AI 기술과 이 작가 특유의 디지털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프로젝트입니다.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접목해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는 구글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이 작가의 협업 작품도 특별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고 있습니다.
고전 명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진 이이남 작가는 이번 협업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영상미를 구현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인간의 상상력을 정교하게 구현해 내는 구글의 제미나이 기술은 예술가에게 새로운 형태의 붓이자 캔버스가 되어주었다"라며 "기술과 예술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만들어낸 이번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감동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구글 측은 "이이남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미나이가 가진 무한한 창의적 가능성을 예술이라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이 AI가 바꾸어 갈 혁신적인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구글 클라우드 온에어 공식 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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