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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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어 노리다 '풍덩'...갯바위 낚시, 안전 사고 주의보
      【 앵커멘트 】 가을 낚시 철을 맞아 섬 지역 갯바위를 찾는 낚시객이 많습니다. 대어 욕심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거나 물때를 놓치면 한순간에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성돔부터 볼락까지 어종이 풍부해 낚시 명소로 꼽히는 금오도.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파라솔까지 설치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경의 연안구조정이 다가가니 황급히 구명조끼를 챙깁니다. ▶ 인터뷰 : 이진 / 여수해양경찰서 돌산파출소 경사 - "갯바위 낚시 중 미끄럼에 항상 주의하
      2026-09-15
    • 명절 선물 판매 본격화...시식·QR 서비스로 고객 편의 높였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본격적인 선물 판매가 한창입니다. 유통업체들은 고객 편의를 높인 판매 전략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소고기와 과일 등 선물 세트가 진열돼 있습니다. 반대편 식품 코너에는 지역 출신 안유성 명장의 소스세트와 떡갈비, 주전부리 등 선물뿐 아니라 명절에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선물을 고르던 것을 넘어, 직접 시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
      2026-09-15
    • '청사별 위상 강화 조건' 첫 조직 개편안 상임위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안이 광주청사 쏠림을 막기 위한 '동부·무안청사 1급 실장 신설 및 권한 강화' 등 의회의 3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15일 시의회 상임위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추경 예산안 자료 전달 지연과 지방채 한도 초과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동부·무안청사의 위상 강화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안건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가결된 4개 조례안에는 하천 사무의 균형발전실 이관 등 행정기구 재편과 함께, 총정원 유지 속 4급 2명 증원 및 5
      2026-09-15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세계적 관광단지 약속했지만...1조 원 경도 10년째 표류
      【 앵커멘트 】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만들겠다며 시작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10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억 원 넘는 공공 재정이 투입된 진입 도로 공사는 한창이지만, 정작 핵심 관광시설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조 원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여수의 작은 섬 '경도'입니다. 화려한 착공식을 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 경도 주민 (음성변
      2026-09-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14 (월)
      1. '신군부 5인' 정호용 사망...끝내 사과 없어 2. 섬박람회 야간 공연·체험 보강해 '활기' 3. "군공항 이전 1년 더 당겨야"...국무총리 "동의" 4. 때 이른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우려 5. 김도영 수술 나흘 만에 맹타 '이제는 아시안게임'
      2026-09-14
    • 전남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4년간 37억 부담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최근 4년간 37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납부한 고용부담금은 37억 2,100만 원으로,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많은 부담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수십억 원의 부담금으로 의무고용률을 대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공
      2026-09-14
    • 통합특별시 첫 대변인에 배미경 前 더킹핀 대표 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대변인으로 배미경 전 주식회사 더킹핀 대표이사가 임명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정 홍보 종합계획 수립과 언론 대응을 총괄할 신임 대변인에 배 대변인을 개방형 3급 직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대변인은 국무조정실 서남권투자촉진추진단 홍보전문위원,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호남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광고홍보대행회사 더킹핀 대표이사로 활동했습니다.
      2026-09-14
    • 구례 흙 살리기 박람회 다음달 23일 개최
      구례군이 10월 23일부터 사흘간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흙의 울림, 구례에 물들다'를 주제로 서시천체육공원과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8개 읍면의 흙을 만날 수 있는 전시홍보관과 먹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저녁에는 힐링음악회, EDM 등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26-09-14
    • 전남광주교육청 8조 원 통합금고 금융기관 지정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금고를 맡아 운용할 금융기관 지정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광주청 3조 원, 전남청 5조 원 등 연간 8조 원의 교육재정을 운용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21일 공고를 낸 뒤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 약정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정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으로, 기존에 광주청과 전남청 교육금고를 각각 맡아온 농협이 통합 이후에도 독주를 이어갈 지 관심입니다.
      2026-09-14
    • 코뼈 수술 나흘 만에 '펄펄'...김도영, 대기록 쓰고 AG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나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대기록 달성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씻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호대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도영.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복귀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합니다. 7회와 8회에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3타점 1득점. 나흘 전 코뼈 수술을 받은 게 무색할 만큼 펄펄 날았습니다. ▶ 싱크 : 김도영
      2026-09-14
    • '장윤기 사건' 수사 경찰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정보를 유출하고 증거를 인멸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은 14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 모 경감과 팀원 김 모 수사관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박 경감 측은 "케이블타이와 리얼돌이 증거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족에 인계한 만큼 고의성이 없다"면서 "장윤기 부친에게 알려준 정보 역시 통상 가족에게 알려주는 수준의 정보로서 비밀이라 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9-14
    • 'LH 입찰 청탁' 업체 대표·심의위원 등 13명 송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입찰 과정에서 심의 점수를 조작하고 뒷돈을 받는 등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한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4년 2월 LH의 자재·공법 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의위원들에게 최고 점수를 청탁한 업체 대표와 청탁에 응한 심의위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업체를 비롯해 다른 청탁 업체 관계자와 입찰 정보를 빼낸 LH 전 임원 등 11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2026-09-14
    • 때 이른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우려
      【 앵커멘트 】 작년보다 독감 바이러스가 한 달 빨리 유행하면서 병원들이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증가세가 가파른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도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아동 병원. 감기 기운으로 병원을 찾은 10살 아이가 결국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이유미 / 보호자 - "주변 친구들이 계속 아프다고 친구들도 계속 결석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시기인가 싶어가지고 (병원에) 오게 됐습니다" 독감
      2026-09-14
    • "군공항 1년 더 당겨야"…호남 반도체 '2030년 생산' 시간표 비상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시점을 더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군공항 이전 시점이 2028년 중순인데, 공장 건설과 장비 반입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기 어렵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진욱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시기를 따져 물었습니다. 현재 로드맵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 시기는 2028년 중순. 하지만 군공항 이전 후 반도체 공장을 짓고 생산 장비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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