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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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4 (일)
      1.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2. 저속 운항에 고출력 엔진…설계부터 잘못된 거북선호 3. 기암괴석 품은 월출산..."국립공원 넘어 명승 반열에" 4. 공무원·동물단체 맞고소…'헐리우드 액션' 논란에 감사 착수
      2026-10-05
    • 전남광주 곳곳 아침까지 비…오후부터 '쌀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광주 곳곳에 휴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흐리겠습니다. 밤사이 비가 시작돼 아침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4일보다 3~5도가량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 먼바다는 초속 최대 15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2026-10-04
    • 서부소방 구급팀장, 설악산 산행 중 추락 등산객 구조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구급팀장이 가을 산행에 나섰다 추락사고를 당한 등산객을 구조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박형주 119구급팀장이 휴무일을 맞아 설악산을 찾았다가 대청봉 인근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60대 등산객을 목격해 구급 활동을 벌였습니다. 박 팀장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등산객을 응급처치한 뒤 군 헬기 이송까지 직접 도왔고 병원으로 이송된 등산객은 수술을 받아 생명을 구했습니다.
      2026-10-04
    • 물에 빠진 낚싯대 건지려던 60대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다가 숨졌습니다. 4일 오전 8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수심 3m 부근에서 1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저수지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4
    • 전대병원·화순전대병원 의사 부족…정원 밑돌아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의 의사 인력이 정원보다 280명가량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 의사 충원율은 78.8%, 화순전남대병원 충원율은 67.7%에 그쳤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 평균 충원율보다 5.3%p(포인트) 높았지만, 화순전남대병원은 5.8%p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의사 부족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의 공통된 상황으로, 의대 증원 사태 이후 전공의 복귀에도 전체 정원 9,800여 명보다 2,600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10-04
    • 공무원·동물단체 맞고소…'헐리우드 액션' 논란에 감사 착수
      【 앵커멘트 】 해남군청 공무원이 자신을 찾아온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현장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상대방을 향해 몸을 들이밀며 고성을 지릅니다. ▶ 싱크 : 쳐! 쳐! 직후 이 남성 뒤로 넘어지며 바닥에 쓰러집니다. 악성 민원인처럼 보이는 이 남성은 해남군청 공무원 A 씨였습니다. 지난달 17일 A씨는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과 언쟁을 벌이다 이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활동가들
      2026-10-04
    • 기암괴석 품은 월출산..."국립공원 넘어 명승 반열에"
      【 앵커멘트 】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월출산이 국가유산 '명승' 지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빼어난 산세는 물론 천 년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함께 깃든 점을 인정받았는데요. 1988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40여 년 만에, 국가유산으로도 그 가치를 확인받게 된 월출산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너른 들판 위로 우뚝 솟은 바위산이 마치 병풍을 두른 듯합니다. '달이 뜨는 산' 월출산입니다. 월출산은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빼어난 경관을 만들어내며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
      2026-10-04
    • 저속 운항에 고출력 엔진…설계부터 잘못된 거북선호
      【 앵커멘트 】 운영은 민간이 하는데, 정기 검사나 수리는 세금으로 하는 여수 거북선호의 문제점 앞서 보도해 드렸는데요. 저속 관광선임에도 높은 출력의 독일제 엔진을 장착하면서, 한 해 점검 비용이 거북선호 잔존 가치보다 더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건조한 426톤 급 중소형 관광선 거북선호. 여수 앞바다를 시속 20km의 저속으로 둘러보는 선박입니다. 그런데 엔진은 기동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선박에 주로 쓰이는 독일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총출력만
      2026-10-04
    • 한전 전 직원 개인정보 노출…유관기관과 조사 중
      금융권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에서도 2만 4,0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과 소속 부서 등 7개 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돼 관련 정보를 삭제 조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와 고객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으며, 한전은 유관기관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4
    •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전남광주 지역 학생들과 교원들을 위한 AI 교육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관련 인재 양성의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까지 가시화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AI·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전남광주. 이에 발맞춰 교육청과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교육청은 최근
      2026-10-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3 (토)
      1. 민간에 맡긴 거북선...점검은 '혈세'로 2.'이채로운' 남도의 가을, 나들이객 '손짓' 3. "폭염도 거뜬" 기후위기 속 국산 고구마 '주목'
      2026-10-03
    • 전남대병원 금융부채 273억 원...연간 이자만 12억 원
      전남대학교병원의 누적 금융부채가 2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전남대병원의 누적 부채는 273억 원으로 지난해 말 연간 이자 비용만 12억 원이었습니다. 소 의원은 "지역 필수 의료 컨트롤타워가 돼야 할 국립대병원이 빚더미에 앉아 있다"며 "긴급 재정을 처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10-03
    • 세계 호남 향우들, 5·18묘지 참배...장학금도 전달
      세계 호남 향우들이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3일 오전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을 기린 세계호남향우회 소속 회원 230여 명은 이후 광주비엔날레 행사장으로 이동해 주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앞서 2일 진행된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행사에선 전남광주시와 5·18기념재단에 각각 2,700만 원과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6-10-03
    • 개천절 연휴 폭주족 무더기 적발...오토바이 55%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난폭운전 등을 벌인 폭주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밤 9시부터 3일 아침 6시까지 관련 단속을 벌인 결과 난폭운전과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등으로 모두 9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는 오토바이가 전체의 55%로 가장 많았는데, 경찰은 한글날 연휴에도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10-03
    • 전남광주 곳곳 화재·교통사고...2명 숨져
      전남광주 곳곳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2일 밤 9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비닐하우스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동과 차량 한 대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하루 새 장성군과 신안군에서도 승용차가 보행자를 치거나 경운기가 수로에 빠지는 등의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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