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에서도 2만 4,0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과 소속 부서 등 7개 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돼 관련 정보를 삭제 조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와 고객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으며, 한전은 유관기관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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