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운전자가 인천대교에서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초등학생 5명이 다쳤습니다.
6일 아침 8시 20분쯤 인천시 영종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10km 지점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3.5t 트럭이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5명과 운전자 2명 등 7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3~6학년 초등학생 1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다친 초등학생들은 다리나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가 저속 운행을 하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