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9월까지 확정하기로 했던 서남권 의료 지원 대책을 아직 마련하지 못해 의회에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5일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남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지원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별시는 지난 8월 30일 국립순천대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추천한 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구성했습니다.
당시 의료체계 구축과 지역발전, 정주 여건 개선, 대학 지원 등 4개 분야 종합대책을 9월쯤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4일 순천대가 정원 60명의 국립의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확정된 뒤에도 특별시는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지원 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겠다는 입장만 내놓았습니다.
이 의원은 "시장이 의료·교육·산업 분야의 서남권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강윤선 공공의료혁신추진단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이 의원은 "당장 내년부터라도 서남권 주민들에게 무언가 보여줘야 한다"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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