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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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기업 지불능력 한계, '사회임금' 도입으로 일자리 질 높여야" [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광산구형 '지속 가능 일자리' 정책을 제시하며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했습니다. 이 정책은 과거 박병규 청장이 주도했던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 글로벌 모터스'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박 청장은 모든 기업이 대기업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가 주거, 의료, 교육, 보육 등을 직접 지원하는 '사회임금' 개념을 정책의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노동자가 기업으로부터 받는 시장 임금에 정부의 복지 혜택이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자기가 살던 집에서 존엄하게 삶 마감하는 복지 모델 만들 것" [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살던 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국민이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78%가 병원에서 숨을 거두는 실정입니다. 박병규 청장은 16일에 출연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스스로 지배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산구는 도시공사의 빈집 30호를 확보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복지 주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왕진 의사가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리적 요충지 광산, 광주·전남 통합의 최대 수혜지 될 것"[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광산구가 지리적, 산업적 측면에서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최근 진행 중인 시도 통합 논의가 중앙 집권적인 국가 체계를 지역 중심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구청장은 공간과 공간이 만나는 경계 지역이 통합될 때 그곳이 새로운 중심지가 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광산구는 지리적으로 북쪽의 장성·담양, 서쪽의 함평·영광, 남쪽의 나주·무안을
      2026-01-16
    • 이정선 교육감 "교육 통합, 속도보다 민의를 쫓아가는 것이 순리"[특별대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교육 분야의 통합 논의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KBC특별대담'에서 행정 통합과 더불어 교육통합도 이번 기회에 함께 추진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통합이 일반 행정 통합보다 풀어야 할 과제가 더 많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표적인 난제로는 거버넌스 구축 문제와 교육감 선출 방식, 인사 운영의 안정성 확보 등이 꼽힙니다. 이 교육감은 특히 이러한 작업들을 어떻게 공론화해 민의를 반영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면서
      2026-01-15
    • 이정선 교육감 "AI 교육원은 컨트롤 타워... 연간 3만 명 방문, 미래 인재 키울 것"[특별대담]
      광주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교육원'이 지난 1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AI교육원을 일컬어 '광주 AI교육의 컨트롤 타워'라고 정의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체험, 전시, 연구, 교육이라는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드론과 자율주행, AI 로봇 등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을 몸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AI 발전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
      2026-01-15
    • 이정선 광주교육감 "2026년은 기본 교육의 해...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특별대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 교육 방향을 '기본 교육'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 사회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 교육은 학습, 생활, 안정, 안전, 복지라는 요소를 충실히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배움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안전망과 맞춤형 성장, 행복 공동체라는 세 가지 실천 영역이 가동됩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회복과 성장, 행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2026-01-15
    • 박노원 전 행정관, "광주·전남 통합, 장성은 호남의 판교 될 기회" 적극 환영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 아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장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번 행정통합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호남권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인구 320만 명과 지역총생산 150조 원 규모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 지자체가 출범하면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와 맞물려 독자적인 도
      2026-01-09
    • "중앙에 매달린 행정 끝내야"...김영록 지사, 에너지·도시계획 등 핵심 권한 이양 추진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하는 '지방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약 200개 이상의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본격화됩니다.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중앙 정부가 쥐고 있는 권한을 과감하게 이양받아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별법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에너지 관련 허가권을 시도지사에게 전폭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3메가와트 이하의 소규모 허가만 가능해 공공 주도의 대규모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한 그린벨트 조정권과 농
      2026-01-09
    • 김영록 지사 "통합이 곧 경제이자 일자리"...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 강조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광주와 전남이 합쳐졌을 때 단순한 산술적 합산인 2를 넘어 3 이상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이 곧 경제이고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와 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여 시도민에게 돌아가는 몫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통합특별시는 더 큰 그릇이 되어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나눠져 있을 때보다
      2026-01-09
    • "정치적 이해득실 버렸다"...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대부흥 위한 '6개월의 승부수'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약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합치는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KBC특별대담 '광주전남행정통합'에 출연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충청권이 통합되는데 우리 광주·전남의 통합을 미룰 수 있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있다"며 통합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과거 2021년에도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가 부족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재명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하며 행정통합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
      2026-01-08
    • 강기정 시장 "구정 전 특별법 통과"...속도 내는 행정통합 절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이르면 다음 달 구정 전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다음 주 중으로 국회에 특별법안을 제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강 시장은 "7월 1일 통합 완료를 위해서는 1월 중순 공청회를 거쳐 구정 전에 반드시 입법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 모델에 대해서는 "5개 구청장을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서울과 같은 '특별시' 형태가 광주와 전남 시도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01-07
    • 강기정 시장 "청년 일자리가 핵심"...인구 소멸 막는 '통합의 힘'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
      2026-01-07
    • 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2026-01-07
    • 송영길 대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통합 인사 지지"[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개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먼저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한 파격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지하지 않는 국민까지 대표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행보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송 대표는 건강한 보수 가치까지 포섭하려는 이러한 시도가 국민 전체를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영입설에 대해서
      2026-01-01
    • 송영길 대표, "광주광역시장 출마 대신 국회 복귀할 것"[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자신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31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시장 출마설에 대해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지난 총선 당시 옥중에서 광주에 출마했던 이유가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광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대표는 만약 내년 2월로 예정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국회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 고향에 대한
      2025-12-31
    • 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차기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는 1월 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번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람중심 남구발전'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내걸고 행정 혁신안을 발표합니다. 그는 개발의 속도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현재 남구가 성장의 수치보다 사람의 얼굴이 먼저 보이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5-12-31
    • 송영길 대표, 비상계엄 당시 국회 사수 비화 공개[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당시 보석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엄 선포 소식을 듣자마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도청을 지키지 못했던 부채감을 떠올리며 국회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 가장 먼저 도착한 정치인 중 한 명이었던 그는 현장에 진입한 군인들을 향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말라고 강력히 호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가 안보를 위해 보내진 우리
      2025-12-31
    • '광주의 어머니' 안성례 전 관장 영면…민주화에 바친 88년의 여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와 진상 규명에 평생을 바친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지난 28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80년 5월 항쟁의 참혹한 현장을 지켰던 의료인이자, 이후 민주화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투사였습니다. 193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남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기독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간호감독이었던 그는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병원으로 밀려들자 밤낮없이 응급 치료를 지휘했습니다.
      2025-12-31
    • 오승용, 지방선거 전초전, 불법 당원 모집과 '여성 특구' 논란으로 얼룩[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광주와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의혹과 반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현재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소명 및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미 화순과 신안군수 후보자, 목포 도의원 후보자 등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된 전례가 있습니다. 오승용 이사는 "화순군수 후보자의 경우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을 받아 후보 등록이 불가하게 됐다"며 징계 수위에 따른 파급력을 설명했습니다. 권리당
      2025-12-30
    • SRB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 원 기탁
      SRB미디어그룹의 조덕선 회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3일, 정신 병원장과 조덕선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평소 사람과 지역 사회를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덕선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남대병원이 미래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후원금이 환자 중심의 의료환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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