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가운데 10표, 팬 투표에서 49만 5,144표 가운데 27만 7,640표를 얻어 총점 42.32점을 기록했습니다.
총점 23.89점에 그친 두산 베어스 곽빈을 제치고 8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0.321에 6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홈런은 월간 공동 1위에 올랐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려, 2024년 작성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38개를 넘어섰습니다.
김도영의 월간 MVP 수상은 2024년 3·4월과 6월에 이어 통산 세 번째입니다.
KIA 소속 선수 가운데서는 양현종의 5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월간 MVP 수상 기록입니다.
김도영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모교인 광주동성중학교에는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 원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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