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홈런 중 9개가 삼성전…'자연재해급' 김도영, 더 뜨거워져 돌아왔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홈런 3개를 몰아치며 시리즈 MVP까지 거머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제대로 달아올랐습니다. 다음 상대는 플레이오프에서 기다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김도영이 정규시즌 유독 강했던 팀입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삼성과의 16경기에서 타율 0.306, 9홈런, 20타점, OPS 1.190을 기록했습니다. 정규시즌 전체 45홈런 가운데 9개를 삼성전에서 쏘아 올렸습니다. 단순히 홈런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닙니다. 19안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9개가 홈런이었고, 20타점을 쓸어 담으며 장타력을 제대로 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