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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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군 8회 역전 투런 '쾅'...KIA, 한화 3연전 싹쓸이·5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두 차례 경기를 뒤집는 뒷심을 발휘하며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KIA는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0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8회와 9회 각각 3점을 뽑아내며 경기 후반 승부를 뒤집었고, 주중 시리즈 스윕과 함께 5연승을 달렸습니다. 같은날 LG 트윈스가 KT wiz에 패하며, 순위표도 3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경기 초반 한화 선발 류현진에게 막혔던 KIA 타선은 4회부터 힘을 냈습니다. 0대 2로 끌려가던 4회 선두
      2026-08-20
    • 40홈런까지 '-3', KIA 김도영, 어디서 누구에게 강했나...키움·삼성에만 15방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어느덧 시즌 4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37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대 2로 앞선 9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이민우의 141km/h 투심을 잡아당겨 승기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홈런 부분 2위 오스틴 틴(LG트윈스)과 격차를 5개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김도영이 기록한 37개의 홈런을 상대 팀별로 살펴
      2026-08-20
    • ERA 9.42→1.46...'158km 마무리'로 거듭난 KIA 이의리의 반등
      선발 마운드에서 고전했던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불펜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마지막을 책임지는 마무리 역할까지 맡으며 KIA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의리는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팀이 4대 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대타 한지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습니다. 9회에도 등판해 상대 중심 타선을 막았습니다. 선두타자 페
      2026-08-19
    • '만루 찬스 놓친' 김도영, 다음 타석서 시즌 36호 쾅...40홈런까지 '-4'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개인 첫 4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김도영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4대 3으로 꺾고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4회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는
      2026-08-19
    • KIA 전상현, 5시즌 연속 10홀드까지 '-1'...역대 9번째 도전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KBO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17일까지 시즌 9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1개만 더 추가하면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10홀드를 채우게 됩니다. 2016년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같은 해 6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불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건 2019년부터입니다. 당시 57경기에 등판해 15홀드로 처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홀드에 도달했습니다. 전상현
      2026-08-18
    • 25일부터 야구 경기 시간 '기존대로'...KBO 폭염 대응 기준 재조정
      최근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돌아갑니다.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현장 의견 등을 종합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예정된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됩니다. 이달 31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9월부터는 기존 규정에 따라 주말 경기 시간이 한 시간
      2026-08-18
    • '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前감독 별세…역대 두번째 KBO장
      한국프로야구 전설이자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쯤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평소 정기 치료를 받던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동안 사투를 벌이던 백 전 감독은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한 고인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
      2026-08-15
    •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이송 뒤 맥박 회복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쯤 심정지 상태로 충남 천안의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백 전 감독의 숨이 멎었다는 설명을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 전 감독이 숨진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언론을 통해 별세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국
      2026-08-14
    • 이적 후 8경기 연속 안타에 첫 아치...KIA 하주석, 공수 활약으로 입지 구축
      트레이드 이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이적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도영, 박재현, 하주석 등 홈런 3개를 몰아치며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하주석은 팀이 5대 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사토시의 3구째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뒤 나온 첫 홈런입니다. 경기 후 하주석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코치님께서
      2026-08-13
    • '8구로 끝냈다' KIA 이의리, 데뷔 6년 만에 첫 SV...불펜서 찾은 반등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점 차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이어지는 삼성의 중심 타선을 단 8구 만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구자욱과 최형우를 연속 뜬 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 6년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경기 후 이의리는 "마운드에 올라가서 전
      2026-08-12
    •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돌입
      【앵커멘트 】 폭염으로 8경기가 연속 취소된 KIA 타이거즈가 내일(11일)부터 다시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흔들렸던 마운드에는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뜨거웠던 타선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유지했을지는 변수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기 KIA의 가장 큰 고민은 마운드 불안이었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올러는 후반기 세 차례 등판 모두 패전을 안았고,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흔들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의 원인으로 낮아진 팔 각도를 지목했습니다.
      2026-08-10
    • KBO, 주말 경기 모두 취소...11일부터 리그 재개·오후 7시 경기 개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프로야구가 이번 주말까지 전면 중단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됐던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KBO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 5일과 6일 전 경기를 취소한 데 이어 이번 주말 경기까지 중단하면서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30경기로 늘었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재개에 앞서 구단들과 함께 폭염 대응 시설과 세부 운영 방안을 보
      2026-08-06
    • 이의리가 다녀온 日 트레이닝센터...KIA, 넥스트베이스와 업무협약
      KIA 타이거즈가 일본 전문 트레이닝 기관인 '넥스트베이스(NEXTBASE)'와 손잡고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섭니다. KIA는 6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메카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선수 육성을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기관으로, 동양인의 체형과 투구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KIA는 지난 6월 이의리를 비롯해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 등 투수 4명을 단기 연수에 파
      2026-08-06
    • 5~6일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KBO, 폭염 대응 원점 재검토
      KBO가 폭염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KBO는 5일 최근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오는 6일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대응 종합 대책과 향후 리그 운영 방침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KBO는 종합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5일과 6일 예정
      2026-08-05
    • KIA 에이스의 부진, 더위가 문제였을까?...이범호 감독 생각은 달랐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향해 이범호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러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올러는 전반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KBO리그 데뷔 이후
      2026-08-05
    • "선수들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이범호 감독, 폭염 취소에 "남은 일정이 걱정"
      폭염으로 4일 예정된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으면서도 남은 일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의 홈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안 다치고 문제없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위를 먹으면 하루 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링거도 맞아야 하고 힘들다"며 "뒤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보니 그게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NC 다이
      2026-08-04
    • 광주 KIA-KT전 폭염 취소...주말 이어 3경기 연속
      4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내림에 따라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 이날 오후 12시 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돼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마련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광주의 기온은 36.7도를
      2026-08-04
    • 폭염중대경보 시 오후 1시 전 프로야구 경기 취소 결정… KBO "관중·선수 안전 최우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야구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4일 발표했습니다. KBO는 지속하는 폭염으로부터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운영 기준을 분류했습니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2026-08-04
    • '1위-3위-2위-4위 만난다' KIA, 운명의 12연전...반등 절실한 올러가 첫 단추
      KIA 타이거즈가 리그 상위권 팀들과 운명의 12연전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KT wiz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LG 트윈스(3위), 삼성 라이온즈(2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상위권 세 팀과의 9연전을 마친 뒤에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4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까지 100경기를 치른 KIA는 54승 2무 44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습니다. 줄곧 4위를 지켰지만 최근 두산에 반 경기 차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12연전은 KIA의
      2026-08-04
    • '육상에 필라테스까지' 부상 털어낸 나성범...'캡틴의 부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캡틴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1위 KT, 3위 LG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인 KIA는 주장 나성범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성범이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퍼 올립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외야수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시즌 22호 홈런. 지난 2022년 이적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나성범이 올 시즌 달라진 건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팀이 치른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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