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이라는 또 하나의 흥행 기록에 도전합니다.
6일 기준 관중 동원 1, 2위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해 모두 6개 구단이 시즌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96만 9,720명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도 조만간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프로야구는 2년 연속 7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kt wiz까지 가세하면 역대 가장 많은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동원하게 됩니다.
kt는 지난해 같은 경기 대비 6% 증가한 80만 2,568명의 관중을 동원했습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3,837명으로, 남은 홈 13경기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간다면 100만 관중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경기당 평균 관중과 남은 홈 경기 수를 고려할 때 100만 명 달성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NC의 홈 관중이 14%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1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관중이 감소했던 KIA는 올해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세운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30회에서 32회로 늘렸고, 역대 최소인 57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2024년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관중 125만 9,249명 경신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단별 매진 횟수는 한화가 47회로 가장 많고, 삼성이 46회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입장 수입은 현재 1,996억 원으로, 2년 연속 2,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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