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선두 kt wiz를 격파했습니다.
KIA는 5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양현종과 로건 앨런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kt는 1회초 2루타를 친 최원준을 샘 힐리어드가 우전 안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2회말 실책을 틈타 1-1을 만들었으나 kt가 3회초 볼넷을 고른 안현민이 후속 안타와 양현종의 폭투로 득점해 2-1로 다시 앞섰습니다.
5회초에는 힐리어드가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3-1로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5회말 KIA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김선빈의 2타점 3루타 등으로 3점을 뽑아 4-3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8회말에는 나성범이 시즌 27호 우월 투런홈런으로 승리를 굳혔습니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7안타 3실점 했으나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10승(6패)째를 올렸습니다.
양현종은 2007년 데뷔 후 12시즌째 두 자리 승수를 기록했습니다.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하는 김도영은 볼넷 1개만 고르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KIA는 선두 kt를 상대로 연승을 올리며 5위 두산과 승차를 4.5게임으로 늘렸습니다.
주말 3연전 마지막 날인 6일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서 시즌 10승에 도전하고, kt 선발은 대니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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