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 350곳을 2027년부터 지방으로 옮기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는 3일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시대적 과제이자 절실한 국가 생존전략으로 규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국가기능과 성장동력을 재배치하는 구조개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계획은 정주여건과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에 한계가 있었던 1차 이전을 분명히 넘어야 한다"면서 "오는 4분기에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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