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작성 : 2026-07-14 09:57:39 수정 : 2026-07-14 13:00:13
    ▲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 포스터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중앙출입구 옆에는 쿠로미 에어벌룬과 현수막, 자이언트 배너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됩니다.

    포토부스와 포토카드 역시 쿠로미 특별 디자인으로 꾸며져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선수단은 홈 6연전 동안 쿠로미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섭니다.

    KIA 선수가 홈런을 기록하면 쿠로미 응원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홈런을 친 선수가 쿠로미 봉제인형 키링을 3루 서프라이즈석 팬들에게 직접 선물합니다.

    응원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인 21일에는 응원특별석 관람객에게 우산을 증정해 지난해에 이어 우산 응원을 진행합니다.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는 '최강기아' 응원 타올을 배포해 단체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핫 서머 페스티벌 기간에는 쿠로미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 지류 입장권도 발권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