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3일 장중 급락하면서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빠지면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3.14포인트(5.23%) 내린 1,142.16이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4분 기준 4.20% 급락한 7,162.21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금요일 SK하이닉스가 ADR로 나스닥에 상장하고 첫 거래일 13% 급등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나 정작 국내 증시에선 반도체주가 큰 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SK하이닉스가 10% 급락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6%하락 중입니다.
코스피 상위 6개 종목이 급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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