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작성 : 2026-07-13 11:33:01
    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에서 독서토론, 북콘서트, 진로 멘토링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합니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합니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어 파주출판단지로 이동해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 등 독서·출판 관련 체험에 참여합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4일에는 지정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교수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유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잡콘서트도 열립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한 뒤, 광주로 돌아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