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이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이틀째입니다. 의원님께서 그동안 민주당 광주전남 통합특위 공동위원장으로 그동안 통합 논의에 앞장서 오셨는데요. 소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원이 의원: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대통령께서 네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4년간 20조를 재정 지원해 주겠다. 두 번째, 권한을 이양해 주겠다. 세 번째,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해 주는데 그것도 집중적으로 배출해 주겠다. 네 번째, 대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해 주겠다 이런 약속을 해 주셔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큽니다. 다만 걱정과 우려도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이런 어떤 기회가 광주 중심으로 광주에 너무 쏠려버리지 않을까라고 하는 우려입니다. 경제나 산업은 아무래도 광주 중심으로 흘러갈 텐데 행정 중심까지 광주에게 집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우려들입니다. 그래서 광주의 정신이 대동정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경제와 산업은 광주 중심으로 가져가되 행정 중심은 지금 현재 무안 남악청사를 중심으로 해서 어떤 지역의 균형 발전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민형배 시장께서 그런 통 큰 결단을 통해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주 청사는 무안 남악청사로 정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구인 목포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해서 계획을 밝혀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께서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 지역으로 7곳을 지정하셨는데 그 7곳 중에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와 또 해남 솔라시도를 후보 지역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실 반도체 전공정 팹이 하나 정도는 우리 지역으로 왔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가 있고요.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예를 들어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협력업체들이 있을 겁니다. 그 협력업체들 거기에 반도체 관련한 소재 부품 장비 산업들 그리고 협력업체들이 우리 지역으로 유치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를 갖고 있고요. 또 신안이나 영암, 해남 이 등지에 태양광이나 해상 풍력 등 재생 에너지가 아주 많이 생산되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특화 발전하는 측면 하나와 그리고 그런 해상 풍력의 배후 단지 그리고 전용 부두로서의 목포 신항이 개발돼서 항만과 물류 해운의 중심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에 발표된 전남광주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으로 전무후무한 지역 발전 기회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에 저희가 주력을 해야 될까요?
▲ 김원이 의원: 저는 이번 기회를 잡기 위해서 우리는 첫 번째로 계획이 너무 늦어지면 안 된다. 빨리 실행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하는 기간 동안 정말로 상당한 부분의 실행이 계획이 실행돼 버려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순차적인 어떤 그동안의 행정 절차를 보면 1이 끝나야 2로 넘어가고 2가 끝나야 3으로 넘어가는 단계별 순차적인 행정 절차들이 진행되는데 이번에야말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야 하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국가 산단을 단지를 조성하는 문제, 두 번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지. 그다음에 용수, 전력, 전력망 이런 것들도 동시에 추진이 되고 또 하나는 지역 청년들이 그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교육 문제, 산학연 연대. 이런 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이 성과물들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기업들도 준비를 지금부터 들어가서 이런 모든 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계획 단계를 압축적으로 진행하고 실행 완성 단계로 빨리 나아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에서도 나왔지만 이번 반도체 산업 투자에서 용수, 전력, 그리고 부지가 핵심으로 꼽힙니다. 전남 서남권 중에서도 재생에너지 강점을 갖춘 목포가 구체적으로 어떤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 김원이 의원: 지금 우리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800조 원의 투자를 하겠다 이런 계획이 발표돼 있는데 그 계획이 실행되는 첫 단추는 무엇이냐 하면 태양광이나 해상풍력 등 재생 에너지를 확보해야 됩니다. 재생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그다음 단계로의 진입이 매우 제한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서 이런 발전 그러니까 재생 에너지를 확보해야겠다라는 거고요. 재생에너지 특히 해상풍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목포 신항을 그 해상풍력의 전용 부두로 전진 기지로 배후 단지로 조속히 빨리 추진해 가야 된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전진 기지를 하루 빨리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 목포 지역에 반도체 공장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그다음에 전력망 그다음에 항만, 물류, 친환경 선박 사업 이런 것들이 다채롭게 진행이 될 텐데 이 사업들이 목포는 이처럼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우 단지뿐만 아니라 항만, 물류, 에너지의 배후 단지로 우리 목포시를 키워가야겠다 그런 경쟁력을 만들어 가야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다양한 비전을 갖고 계시네요. 의원님께서는 또 이제 후반기 국회에서도 산자 위에 이름을 올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산업 그리고 미래 먹거리 정책을 다루게 되신 건데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한 지역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서 국회 차원에서 가장 필요한 입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지금 800조 원에 달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조성 계획이 발표됐는데 그 사업을 뒷받침하려면 예산과 법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중에서도 예산이야 정부가 수립하면 될 일인데 법은 국회의 업무 아니겠습니까? 제가 직전 산자위 간사를 맡았었는데 하반기에도 산자위에서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는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의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법인데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입니다. 이게 이른바 RE100 국가산단 지원법인데 이 법을 빨리 통과시켜서 이 반도체 산업이 우리 지역으로 왔을 때 값싼 재생 에너지를 제공하고 부지와 용수 이런 인프라들을 국가 책임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SK하이닉스가 새로운 신규 투자를 우리 서남권에 해야 되는데 그것을 가로막는 법이 있습니다. 즉 SK하이닉스가 산하에 새로운 자회사를 만들 때 새로운 회사를 만들 때 투자 지분을 100% 다 자기 자본으로 해야 된다는 규정이 있는데 이것을 50%로 낮춰주어야 다른 투자 자본들을 모아서 투자의 어떤 효율성이라든가 그다음에 투자의 부담을 줄이는 그런 법들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국가 첨단 전략 산업법을 개정해야 되거든요. 이 두 가지를 반드시 해 보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대한 의지를 언급을 했습니다. 향후 정부 차원에서 어떤 뒷받침을 또 해줘야 될까요?
▲ 김원이 의원: 어제 정말 멋진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헬기를 타고 서남권에 그 재생에너지 발전단지하고 그리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후보 지역들을 헬기를 타고 순방을 하셨더라고요. 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결의, 의지, 이 사업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하는 어떤 결의와 이런 모습들을 우리 전남광주 시민들에게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빨리 실행하기 위해서는 산업부,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이런 데가 똘똘 뭉쳐서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해줘야 된다 이런 생각이고요. 또 국회에서도 필요한 법 아까 말씀드린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가 첨단산업 특별법 이런 것들을 빨리 재정 또는 개정을 해서 대통령의 뜻이 빨리 실행될 수 있도록 빨리 실행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이제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도 중요하지만 조선, 해상, 풍력 에너지 같은 이 지역별 특화 산업을 연계하는 전략도 참 중요해 보입니다.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계실까요?
▲ 김원이 의원: 그렇습니다. 저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께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7곳의 후보지를 얘기해 주면서 해남 솔라시도와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를 언급해 주신 것에 그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저는 그래서 그 두 곳에 전남 서남권에 해당되는 그 두 곳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저는 반도체 전공정 팹 유치뿐만 아니라 그 관련한 협력업체들 SK하이닉스나 삼성의 협력업체들이 그곳으로 입주해 주어야 된다. 두 번째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재 부품 장비 산업들이 있는데 그런 산업들이 우리 지역으로 와 줘야 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산업 생태계가 구성돼서 그 사업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 이런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아까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라든가 태양광 발전 산업 등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들을 속도 있게 진행해 줘야 된다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도체 산업은 공장만 짓는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라 이제 인재 확보가 핵심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교육과 주거 문화와 같은 정주 여건은 우리가 어떻게 갖춰 나가야 될까요?
▲ 김원이 의원: 그렇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지역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라고 하는 어느 지역에서나 유치하고 싶은 좋은 기업들이 이제 지역에 유치가 될 건데 그 기업의 대기업에 우리 지역 아이들이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결국은 우리가 이렇게 반도체 산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일자리, 그리고 그 좋은 일자리를 찾아서 우리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전남광주를 떠나지 않더라도 이 지역에서 좋은 기업에 취직해서 우리 가족들을 꾸리고 가정을 꾸리고 자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그 반도체 산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재 양성을 미리 해야 되는데 한 예가 그겁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목포대 출신들이 나주에 있는 한전에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그 이유는 뭐냐 하면 한전에너지공대가 나주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지역에서 우리 지역의 인재들을 길러서 우리 지역에 있는 좋은 기업에 취직을 시키는 구조가 만들어진 거죠. 그러니까 한전이라고 하는 대기업에 우리 아이들이 많이 취직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마찬가지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을 대비해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지금부터 정비할 필요가 있겠다는 겁니다. 이번에 목포에 있는 목포공고가 AI 및 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지정이 됐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지역에 필요한 AI나 반도체 그리고 에너지 기업들에 필요한 인재들을 목포공고 마이스터고에서 키워내겠다라고 하는 계획인 거거든요. 이런 계획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전남대라든가 조선대라든가 목포대라든가 목포과학대 목포해양대 이런 데서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인재들을 길러내는 것 그러기 위한 산학연 이런 것들이 빨리 구축해 낼 필요가 있고요. 그게 돼야만 우리 아이들에게 이 좋은 기회를 우리 아이들이 차지할 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저는 진짜 우리 아이들이 삼성전자라든가 SK하이닉스에 취직할 수 있는 좋은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투자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자리 잡기 위해서 우리 정치권 그리고 지방 정부, 지역 사회가 무엇을 어떻게 좀 풀어나가야 할까요?
▲ 김원이 의원: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만 다른 광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우려감도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 우려감을 해소해 줘야 됩니다. 이번에 정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 원에 달하는 이 투자가 균형있게 골고루 혜택을 보도록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게 우리 정치인들의 숙제고 우리 지역 지도자들의 저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광주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에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투자하겠다고 얘기한 거 아닙니까? 광주가 아무래도 경제나 산업 이쪽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광주가 행정 부분에 대해서는 전남에 좀 양보해 주는 게 좋겠다. 그래서 전남 서남권은 예를 들어 지금 현재 전남도 무안 남악에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해서 경찰청, 법원, 검찰 이런 행정기관들이 다 집적화되어 있는데 그곳을 행정 중심으로 키워가는 즉 주청사를 무안 남악으로 정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것을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배려해 줘야 된다 이런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동부권은 그럼 뭐냐, 동부권은 지금 철강 산업이라든가 석유화학 산업이 아주 오래된 전통적인 우리들의 전남권을 먹여 살리던 오래된 전통 산업인데 위기입니다. 이것을 고도화시켜줘야 됩니다. 석유화학 산업 고도화시켜줘야 되고 철강산업, 수소산업 제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계획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준비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3대 축 광주 권역 그리고 서부 권역, 동부 권역이 고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저는 정치인들이 결의하고 결단하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의해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 통합 특별시민 그리고 목포 지역민들에게 한말씀해 주시죠.
▲ 김원이 의원: 목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말 큰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작은 욕심보다는 전남광주라고 하는 큰 차원에서의 균형 발전 그리고 동반 성장 그리고 상생 이런 정신을 가지고 저는 함께 해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여러분 힘 모아주시고 지혜 모아주시고 이 800조 원에 달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거기에 연관된 연관 산업들 그리고 소부장 산업들 그리고 해상풍력 산업 이런 것들이 정말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김원이 의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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