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점을 내줬습니다.
수비에서도 KIA는 실책을 거듭했습니다. 4회 김호령의 포구 실책, 김선빈의 송구 실책, 박재현의 홈 송구 실책이 잇따르며 스스로 무너졌다는 평가입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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