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3일 오전 8시 45분쯤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중흥동 광주역 인근 도로에서 A씨(80)가 몰던 택시가 정차 중이던 승용차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택시는 옆 차선에 정차 중이던 차량 6대를 잇달아 충돌하고서야 멈췄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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