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한 현실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온 주재환 작가의 광주 첫 개인전 '좀 살자'가 전남광주 동곡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볼펜과 수건, 비누 등 일상 속 사물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포함해 대표작과 신작 등 140여 점이 전시돼,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 연구 세미나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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