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절반이 넘는 52.0%로, 긍정평가보다 6.8%p 높았습니다.
응답별로는 '매우 잘함'이 33.0%, '잘하는 편'이 12.2%였고, '잘못하는 편'은 13.5%, '매우 잘못함'은 38.5%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호남·제주에서 긍정평가가 67.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 34.3%, 부정평가 61.4%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은 긍정평가 39.6%, 부정평가 57.2%였고, 경기·인천은 긍정평가 42.4%, 부정평가 55.4%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 45.4%, 부정평가 51.9%로 부정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충청·강원은 긍정평가 49.4%, 부정평가 48.8%로 긍정과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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