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245, 7월 현대미술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26-06-28 10:47:01
    ▲ 내생애 첫 전시 포스터 [전일빌딩245]

    전일빌딩245가 7월 한 달간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2026전일빌딩245사업단이 주관하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Connected Spot(연결된 지점) - 공감과 연대'는 전시 프로그램인 '전일245展'과 '내 생애 첫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 전일245展 본 포스터 [전일빌딩245]

    '전일245展'에서는 팀 038(이가은·유정민·윤금비)의 전시 '본'과 정덕용 작가의 '이유를 잊은 움직임들'을 선보입니다. '본'은 탈색된 천과 실을 활용한 설치 작업으로 불완전한 세계를 살아가는 존재들의 삶과 생존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는 7월 15일까지 전일빌딩245 1층 오픈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어 7월 8일부터는 전일빌딩245 1층 로비에서 정덕용 작가의 '이유를 잊은 움직임들'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사랑과 돌봄이 감정보다 의무로 작동하는 현대사회의 관계를 설치와 미디어 작업으로 풀어내며, 반복되는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의미를 되돌아봅니다. 전시는 8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내 생애 첫 전시'에서는 올해 공모에 선정된 유재원 작가의 첫 개인전 '가식 없는 둔탁함에 대하여'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일빌딩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유 작가는 회화와 혼합 매체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 속에서 감춰온 내면의 감정을 표현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작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전시와 함께 세 개의 전시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일빌딩245 전시투어'도 운영됩니다.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기획 의도와 작품 해설을 들으며 현대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투어는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일빌딩245사업단은 올해 '전일245展', '내 생애 첫 전시'를 비롯해 '미디어의 밤', '인사이드 아시아'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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