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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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주요 관광시설, 군 장병 대상 할인 혜택 제공
      목포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시설에서 군 장병에 대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모자아트갤러리 등 주요 유료 관광시설에서 군인을 대상으로 시설별 20~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간 관광시설인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크루즈에서도 해군 제3함대 소속 장병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제3함대 소속 장병에게 일반캐빈 4,000원, 크리스탈캐빈 5,000원을 할인하며 최
      2026-08-20
    • 목포시, 해경정비창과 손잡고 수리조선산업 중심지로
      목포의 수리조선산업이 해양경찰정비창의 본격적인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해양경찰정비창이 전남 지역 업체들과 11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인원 101명 가운데 73명을 전남·광주 지역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전국 해양경찰 함정의 정비를 총괄하는 핵심 시설로, 최첨단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와 자동화 설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6-08-19
    • 집중호우로 목포해양대 침수...목포시, 재발 방지 총력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일부 시설이 침수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7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측에서 기존 운영하던 배수펌프 시설에 배수펌프 2대와 압송관로 51m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위 상승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도록 배수 능력을 보강했으며, 해당 사업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시설 침수가 집중호우 (강우량 161.5mm 최대 시우량 66.4mm) 발
      2026-08-18
    • 목포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목포시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과 접촉이 잦은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
      2026-08-10
    • 목포시 노인 목욕비·이·미용비 지원 내년부터 '바우처 카드'로 전환
      목포시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지류형 이용권으로 지원하던 노인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 방식을 2027년부터 전자 바우처 카드로 전면 전환합니다. 목포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포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지류 이용권은 약 2만 5,000여 명의 대상자가 분기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했으며, 이용권 분실 시 재발급이 어려워 불편하다는 의견이 꾸
      2026-08-09
    • 목포시, 목포역 장시간 체류자 문제 대응…시민 안전관리 강화
      목포시가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자에 대한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역 내에는 현재 5∼7명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외지 방문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에 따라 최근 목포역을 찾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목포역, 역전파출소, 1
      2026-08-06
    • 목포시,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긴급 지원 도입...돌봄 공백 최소화
      목포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도입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에는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까지 1개월 이상 걸리던 절차가 대폭 단축돼, 7월 27일부터는 간소화된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후 3~7일 이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1개월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병원
      2026-07-29
    • 20만 무너진 목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 앵커멘트 】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연출 기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목포의 밤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새롭게 디자인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밤바다에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다채로운 불빛을 쏟아냅니다 주탑에서 와이어로 이어지는 은은한 불빛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다른 옆면의 라인
      2026-07-17
    • 목포시·목포시의회, '국립의대 신설 제안' 합의 결렬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서부권 주민의 실망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권은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 취약지역인 만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국가 공공
      2026-07-14
    • 목포시 "목포권 국립대병원 개원 시기 하루라도 앞당기겠다"
      목포시가 1990년 이후 36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양 대학에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남 서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부재, 중증·응급의료 취약, 전문의 부족 등 의료취약성이 매우 심각한 지역인 만큼,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학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2026-07-10
    • 목포시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는 무안...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균형발전을 위해 주청사를 무안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목포시는 통합특별시의 행정 기능까지 광주 집중이 심화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안 주청사 원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통합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과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
      2026-07-08
    • 목포시, 민선 9기 첫 100일 '목포대전환' 본격 시동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할 첫 100일을 '목포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역량을 집중합니다. 목포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첫 실행전략으로 '목포 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임 초기 100일을 민선9기 성공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7-07
    • 김원이 "800조 반도체 프로젝트,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내 첫 광역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라는 거대한 기회를 함께 안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광주전남 통합특위 공동위원장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우리 지역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가
      2026-07-03
    • HD현대삼호, 사회공헌사업 적극 나선다
      HD현대삼호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확충에 직접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올해 17억 6,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목포시 복지시설 2곳을 신·증축해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연산동 일원에는 11월 말 완공 예정으로 11억 3,000만 원을 들여 원산동 문화복지센터(가칭)를 신축합니다. 센터는 연면적 38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건강검사 및 상담, 주민사랑방 역할을 할 다목적 복지실이, 2층에는 주민회의, 문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이 마련
      2026-07-02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완료…시범 운영 돌입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1일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조명의 밝기와 연출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8월 말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와 연
      2026-07-01
    • 목포시,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환영…"역사적 기회, 반드시 잡겠다"
      목포시가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하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도시 역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팹) 4기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2026-06-30
    •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확보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
      2026-06-10
    •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경험 있는 시장이 골든타임 지켜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2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각 정당이 6·3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오늘은 조국혁신당 후보로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홍률 후보와 함께 목포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박홍률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부터 좀 들어보겠습니다. 민선 8기 재임 중에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로 시장직에서
      2026-05-12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강성휘 후보 여론조사 왜곡 발표 수사 촉구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강성휘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발표 혐의 수사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국가수사본부에 촉구했습니다. 박홍률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성휘 후보가 지난 1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공표한 자료를 왜곡 발표한 혐의로 경선 당시 경쟁 후보부터 고발당했으나 지금까지 수사가 진척되지 않아 유권자의 선택권에 혼선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는 강 후보와 비슷한 사례로 고발당한 지난 2024년 서울 강북을과 부산 수영구의 경우, 5년 동안 출마
      2026-05-07
    • 목포시 인구 20만 붕괴 눈 앞...해법 찾기가 어렵다
      【 앵커멘트 】 오랜 기간 전남 제1 도시의 명성을 이어왔던 목포시의 인구가 2월 말 기준 20만 1,025명으로 20만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남권의 거점도시로서 구심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데, 인근 시군과의 통합 이외에는 마땅한 해법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1970년대 중반 인구 20만을 넘어서며 전국 9대도시에 올랐던 목포시. 1997년 25만 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한 목포시 인구가 반세기 만에 20만 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6차례에 걸쳐 시도된 무안반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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