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이재명의 장관, 첫 여성 농식품부 장관...저 정말 진짜 잘해야 해요, 분골쇄신 각오"[KBC 특별대담]

    작성 : 2026-06-24 18:18:08
    "정부 수립 이후 첫 여성 농식품부 장관...갈 길 멀어"
    "尹 정부서 장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 유임...이례적"
    "자칫 잘못하면 정권에 '부담'...분골쇄신 각오로 받아"
    "이 대통령 첫 업무보고, 뭘 너무 많이 잘 알아...'깜놀'"
    "이 대통령, 오로지 '국민'...긴장, 노력 안 할 수 없어"
    "대체불가 K-푸드, K-농촌...성과, 피부에 와 닿게 할 것"

    △유재광 앵커: 원래 윤석열 정부에서 농식품부 장관에 임명이 됐는데. 근데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전 정권 장관을 유임시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송미령 장관: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만큼 또 어깨도 무겁고 그러셨겠어요.

    ▲송미령 장관: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정말 최선을 다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난 1년 옆에서 지켜본 이재명 대통령, 어떤 분이신가요?

    ▲송미령 장관: 우리 대통령은 국민들도 이제는 다 아실 것 같은데요. 진짜 생각의 기준이 국민들의 삶입니다. 그 외 다른 생각은 크게 없으신 것 같아요.

    국민들한테 무엇이 최선인가를 늘 생각하시고요. 그리고 현장을 많이 아십니다. 현안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사실은 깊이 있는 지식들을 갖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끊임없이 질문하시고. 끊임없이 현장과 교감하라는 이야기도 하시고. 그리고 대안을 만들어서 신속하게 성과를 내야 된다는 이야기를 늘 하시거든요.

    그래서 실은 저희들이 뭐 대통령 속도에 맞추기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긴장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스마트한데, 똑똑한데 부지런하기까지 한 상사는 참 피곤한 상사 아닌가요?

    ▲송미령 장관: 아, 그 분류가 있죠. 우리 대통령은 그 분류로 따지자면 제가 어디 가서도 이런 말씀드린 적 없는데 ‘똑부’에 해당합니다.

    △유재광 앵커: 똑부. 똑똑하고 부지런한. 서설이 좀 길어졌는데. 농식품부 얘기 본격적으로 좀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지난 1년간 소회가 좀 있으실 것 같은데. 일단 소회부터 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KBC 특별대담 인터뷰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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