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5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루다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 표창과 사단법인 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이 펼쳐졌습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 지역사회 연계 등의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달려라!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와 중등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찬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마술버블쇼를 시작으로 댄스,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청소년 공연을 중심으로 장기자랑 대회 '드림 스테이지'가 펼쳐졌습니다.
또 총 8명의 모범청소년이 표창을 받았으며 (사)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과 동아리 등 총 3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서, 청소년 스스로가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청소년 문화축제'는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장가현(나주고 2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고, 체험하는 축제를 준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로 청소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호림 나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나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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