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선박 고정하다 밧줄 끊겨...40대 노동자 사망

    작성 : 2026-06-23 13:52:40 수정 : 2026-06-23 17:54:15
    ▲ 목포해양경찰서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턱을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저녁 7시 5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조선소에서 정박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해경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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