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이날 선취점은 kt가 뽑아냈습니다.
kt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홈런에 이어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0대 2로 앞섰습니다.
KIA는 2회초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회말 kt가 1점을 보탠 뒤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 2개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점수차를 1대 4로 벌렸습니다.
KIA는 5회초 변우혁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5회말 kt 오윤석이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면서 다시 2대 5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KIA는 7회와 8회 모두 빅이닝을 기록하며 역전에 이어 큰 점수차로 달아났습니다.
7회초 한준수와 변우혁의 연속안타, 김규성과 김호령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만회한 KIA는 2사 만루에서 헤럴드 카스트로와 김선빈의 적시타로 7대 5까지 뒤집었습니다.
8회초에도 4점을 보태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번 주 상위권 LG 트윈스와 kt를 상대로 연속해서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승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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