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한 전남·광주 지역에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전남과 광주는 현재 27개 시군구 중에 20개가 지방 소멸 위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광주의 20대 청년 1만 2천 명이 지역을 떠나고 순유출이 1만 2천 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 밖에 재정지표 그리고 GRDP라는 지역의 총생산 이런 지표에서는 전국의 최하위 수준이다. 이것이 지방자치 30년의 성적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 실패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지역 정치 환경이 발전을 가로막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는 "많은 전문가들은 이 성적표는 지역의 경쟁과 견제가 없는 정치 지형에서 결국 지방자치 지방 발전을 발목을 잡는 것으로 작동됐다 이렇게 분석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정치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으로 통합과 정치 경쟁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이어 "2026년 지방선거는 진보와 민주 양 날개로 제가 민주당의 가이드 러너가 되겠다. 이렇게 선거와 각오와 또 실제 선거를 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치적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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