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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수본, '투표용지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지난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약 13시간 만에 종료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압수수색에 나선 합수본은 오후 10시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수본은 중앙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 압수를 제외하고 (압수수색을) 모두 종료했다"며 "금일 확보된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태의 진상을 엄정히 규명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합수본은 이날 종로구 서울시선거관
      2026-06-12
    • 신수정 당선인 "광주역 활성화 필요,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 등 구상"[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광주역 활성화를 중심으로 원도심 재생에 나서겠다며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와 달빛철도 종착역 추진 등 광주역 기능 강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광주역 쇠락과 원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해 "광주역의 문제는 북구 원도심의 세태라든지, 그에 따른 상권이 쇠락을 하고, 청년 유출까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원도심 활성화의 해법으로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축 재편을 제시하며, 광천터미
      2026-06-09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결정, 행정이 책임있게 실현"[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의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북구'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실현 방안과 관련해 "이제 주민주권은 우리 행정 방식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이를 실질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주민주권국
      2026-06-09
    •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한때 투표 중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140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 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 용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중 140개 투표소로 파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지난 5일 발표한 조사 결과보다 73개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3개, 경기 36개, 인천 18개, 부산 9개, 대구 7개, 경남 5개, 전남 4개, 울산 3개, 강원 2개, 충북&midd
      2026-06-08
    • 대법원장, '투표 대란'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수용
      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표명한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8일 오후 노 위원장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 지명을 해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틀 만인 지난 5일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2026-06-08
    •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예고..."개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관위 내부의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없었는지 전모와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께도 신속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하겠다"며 "내실 있는 국조 진행을 위해 국회 전반기에 선관위를 소관하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던 의원들이 국조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건영&midd
      2026-06-07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김대중 "2030교실을 광주로…매년 300개씩 확산 고려"[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교육의 대표 정책인 '2030교실'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해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통합 이후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통합특별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갖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2030교실 확대를 제시한 김 당선인은 "전남에서는 우리 아이
      2026-06-05
    •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준비율 49.3%...애초에 절반도 못 미쳐
      이른바 '봉쇄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선거인 수 절반 이하의 투표지만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을 내려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투표지 준비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5일 투표함이 빠진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서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박스가 발견됐습니다. 이 박스 겉면에 적힌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모두 1,900매였
      2026-06-05
    •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학생교육수당 광주까지 확대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당선인이 학생교육수당을 광주까지 확대하고 임기 내 초·중·고교 전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학생교육수당 확대 계획과 관련해 "이번에 전남·광주와 통합이 돼서 좋은 성과를 갖고 있는 학생교육수당을 광주까지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고. 임기 내에 지금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1~2학년까지 주고 있는데, 초등학교는 매달 10만 원씩, 중학교 1~2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 무효표가 살려낸 '단 1표 차' 승리…"피 말린 초접전의 밤"
      6·3 지방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된 4일 전국 개표소 곳곳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며 희비가 갈린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재검표 끝에 단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가 하면 동일 득표수를 기록한 후보 중 연장자가 승리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도 극적인 상황이 연출돼 후보들과 개표 사무원, 참관인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는 단 1표 차로 승리해 이번 선거를 통틀어 가장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기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2026-06-04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1명 확정
      다음 달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이끌 광역의원 91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인 83석을 싹쓸이한 반면, 비민주당 의석은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에 그쳤습니다.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초대 의장단 선출은 전남 동·서부권과 광주권 다선 의원 중심의 권역별 내부 경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의회 주청사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4
    •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KBC 6일 당선인 포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를 이끌 새 지도부가 결정됐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회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5·18 민주묘지에 들어섭니다. 당선인들은 유세 기간 늘 함께했던 파란 점퍼를 벗고 검은 양복 차림으로 오월 영령 앞에 섰습니다. 민형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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