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2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1회 5대 5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KIA는 초반 선취점을 내 앞서갔지만 4회와 5회 연이어 롯데에 2점씩을 빼앗긴 뒤 2대 5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KIA 오선우의 7회 2점 홈런으로 4대 5,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 점차로 패색이 짙은 가운데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롯데 수비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대타 한준수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끝내기 승리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어진 연장 10회와 11회 양팀 모두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해 5대 5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마무리 성영탁이 10회와 11회 2이닝 동안 삼진 5개,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지만 승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KIA는 2승 3패 1무승부로 이번 주를 마무리하며 5위를 기록했고 롯데는 최하위인 10위로 추락했습니다.
KIA는 다음주 창원서 6위 NC와 원정경기에 이어 주말엔 광주에서 1위 KT와 홈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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