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전광판으로 영화 본다' KIA 타이거즈 '챔필시네마' 이벤트

    작성 : 2026-04-29 16:05:01
    ▲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챔필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챔필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야구 관람 외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IA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일요일인 24일 홈 경기 종료 뒤 중앙 테이블석을 개방해 대형 전광판으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5일에는 2026년 키즈클럽 회원 500명을 우선 모집하며, 24일에는 일반 팬 5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5일과 24일 공통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의 하츄핑 캔디가 제공되며, 5일 참여자에게는 티니핑 리유저블백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상영작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입니다.

    이 영화는 1형 당뇨를 앓는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병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영화'슈가'의 실제 모델인 정소명 군이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챔필시네마 관련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KIA 타이거즈 공식 애플리케이션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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