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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행정통합 속도전…20조 지원 근거 빠졌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으며 "이 행정통합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까 절차적으로나 또 특별법의 내용적으로나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국가 재정 지원의 불명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 5조 원의 재정 지원 20조 원을 어떻게 국가가 지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역 소멸 위험·청년 1만 2천 명 유출...지방자치 30년 성적표"[와이드이슈]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한 전남·광주 지역에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전남과 광주는 현재 27개 시군구 중에 20개가 지방 소멸 위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광주의 20대 청년 1만 2천 명이 지역을 떠나고 순유출이 1만 2천 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경제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방소멸 위기...통합으로 성장동력 확보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통합 특별시 청사진과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일찌감치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급변했잖아요.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추대되셨는데요
      2026-04-29
    • "민주당, 평택을에 어중간한 후보? NO! 최선의 후보 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평택을은 민주개혁진영의 험지 중의 험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여권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총선도, 대선도 평택에서 압승했다.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하남갑이 더 험지"라고 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해 공조해 온 진보당도 "2년간 같이 싸워 왔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냐"며 "진보당을 얕
      2026-04-15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진보당 "美 파병 요구, 패권 전략에 국민 제물로...단호히 거부해야"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200명이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파병 찬성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미국의 패권 전략에 국민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라면서 "우리 장병과 국민의 군사적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선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3-2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통신내역 조회 요구' 논란...전종덕 의원 "위장전입 색출 아닌 정착 토대 마련해야"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농해수위)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실거주 확인 절차와 개인정보 요구가 주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지역 선정 후 인구가 증가하는 등 정책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빌미로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강압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북 순창군에서 주민들에게 요구한 '휴대전화 발신기지국 통화발신 내역 조회 동의서'를
      2026-01-22
    • 전종덕·진보당 "광주·전남 넘어 전북까지...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만들자"
      진보당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호남권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여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호남권 3개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소
      2026-01-08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K-민주주의 심장' 광주서 다른 색깔의 진보 정치로 광주의 만다니 될 것"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룰을 둘러싸고 내부 논란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입지자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해법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이달 초 내년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 무엇입니까?
      2025-11-28
    • 전종덕 "내란세력 청산에 성역 없어야...민주당도 부화수행 단체장 먼저 조사해야"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내란 1년'을 맞아 출범한 헌법존중 정부 혁신 TF가 정파를 가리지 않는 성역 없는 내란세력 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비록 늦었지만 TF 출범은 내란 청산 작업을 가속화할 중요한 계기"라며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내란 부역·부화수행 세력에 대한 단호하고 철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 의원은 최근 보도로 제기된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들의 내란 부화수행 정황을 언급하며 민주당 지도부
      2025-11-27
    • "혐오 현수막 규제 취지 왜곡...개혁진보4당 '정당 자유 침해' 반발"
      정당 현수막 활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놓고 개혁진보4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혐오·차별·허위 현수막 규제라는 취지와 달리 정당 활동을 위축시키는 개악"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지난 20일 정당 현수막을 허가·신고 등 규제에서 예외로 인정해 온 옥외광고물법 제8조 1항 8호를 삭제하는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조항은 2
      2025-11-26
    •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사망 닷새 전 21시간 근무"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가 주당 최대 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은 27일 매일노동뉴스의 최초 보도를 인용해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청년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에서 정의당은 "20대 청년이 주당 58시간에서 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숨졌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지난해 5월 입사 후 14개월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망 전날에는 아침 9시에 출근해 자정 직전에 퇴근했다. 사망 닷새
      2025-10-28
    • "공무원·교사에 정치기본권을"...진보당·전종덕 의원, 법 개정 촉구
      진보당과 전종덕 의원(비례)이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정치적 불평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사상과 표현의 자유, 정치참여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지만 공무원과 교사만은 '정치적 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침묵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OECD 국가 중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2025-10-20
    • '통진당 해산' 김재연 "국힘, 내란정당 해산 반대...껍데기만 바꿀 것, 근본적 소멸 필요"[여의도초대석]
      박근혜 정권 법무부의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가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면서 지난 2014년 통합진보당이 해산될 당시 당 해산과 함께 통합진보당 의원직을 상실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여권 일각의 국민의힘 당 해산 목소리에 대해 "인위적인 당 해산은 안 된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2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근 이 문제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정당 해산 청구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는 10년 전 그 당시 제가 속해 있던 정당이 강제 해산되고 국회의원직도
      2025-07-22
    • 진보당 김재연, 이재명 지지선언..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야권 연대를 선언하며 대선 레이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연 후보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광장 대선 연합 정치 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광장 연합을 통한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예비후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과 시민연대는 이날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적극적
      2025-05-09
    • 진보당 대선 후보에 김재연 상임대표 선출
      진보당이 김재연 상임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19일 열린 진보당 대선 후보 선출대회에서 63.85%의 득표율로 36.15% 득표에 그친 강성희 전 의원을 제쳤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선출됐지만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지난 2022년 대선에는 진보당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했습니다. 김 대표는 후보 선출 직후 "내년 국민 참여 헌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제7공화국 시대를 열어내겠다"고 말하며 "진보 정치의 전성기를 열
      2025-04-19
    • 대선 불출마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공동선대위·공약 제안
      이번 조기 대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공동 선대위와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의 이유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의 유력한 후보를 총력 지원한다는 결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1일 당무위원회에서 4시간에 걸친 치열한 토론 끝에 선거연대가 현재 정세에 부합한다는 결의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혁신당은 당무위의 이같은 결정을 오는 16일 당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황 사무
      2025-04-13
    • "일벌백계", "엄벌촉구" 지역에서도 법원 폭력 비판 잇따라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 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건에 대해 지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시도지사들은 일제히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고, 지역 정치권도 이번 사건의 배후까지 샅샅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법원 폭력 사건이 내란 세력의 선전ㆍ선동에 의한 결과물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엄한 처벌만이 답이라는 점을 강조했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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