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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 생존권 벼랑 끝"...농민단체, 공공수급제 도입 요구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농민단체들이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과 전농은 24일 국회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농업 개혁과 농정 혁신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현장의 현실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이라는 이중고가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올해 양배추와 대파, 양파, 봄배추 등이 잇따라 산지 폐기됐고 오이와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 가격도 크게 떨어지면서 농민들의
      2026-06-24
    • 전농·진보당, 간척지 태양광 설치 반대..."식량기지 훼손"
      전종덕 진보당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척지 태양광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행 농지법 개정으로 간척지에 최장 20년간 태양광 시설 설치가 허용되면서 충남 당진·서산·태안과 전남 신안·해남·고흥·영광 등 전국 간척지가 대규모 태양광 단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염해 농지' 판정 기준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벼 뿌리가 주로 분포하는 표토가 아닌 심토의 염도를 기준으로 농지 가치를 평가
      2026-06-18
    • "우여곡절 끝에 김상욱으로"...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를 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28일 오후 5시 50분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진행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이날 하루 동안 두 후보가 각자 선정한 여론조사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선에서 패배한 김종훈 후보는 이날 울산시선관위를 찾아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초 민주당과 진보당의
      2026-05-28
    • 이종욱 후보 "민주당 독점으론 전남·광주 미래 없어…양날개 정치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8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앞두고 치러지는 첫 선거인 만큼 통합특별시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종욱 후보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 화요일이었죠. '5&mi
      2026-05-28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청장 '양자 대결'...재선 도전 박병규vs진보당 정희성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에 맞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AI·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중심 연결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26
    • 울산시장 단일화 '좌초'되나...민주당 경선 중단에 진보당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합의로 진행된 범민주진보 진영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가 경선 여론조사 도중에 좌초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 측이 "특이사항이 발견돼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선언하자, 김종훈 진보당 후보 측에서 "매우 폭력적이고 무례하다"고 반발하는 등 양측이 대립하면서 단일화가 무산될 우려마저 제기됩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두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 여론조사를 23∼24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4일 오전 김상욱 후보가 입장문을 통해 "여론조사기관이 '특이사항'을 발견해 조사를 중단한다
      2026-05-24
    • 이종욱 "반도체 없이 호남 미래 없다…용인 반도체산단 분산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반도체 없이 호남의 미래는 없다'며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의 해남·순천 분산 유치를 1호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특별시장 직
      2026-05-22
    • 김상욱 "울산, 지난 이재명 대선 축소판...제가 똘똘하게 일은 잘해, 숨 쉬는 울산 만들 것"[여의도초대석]
      ▲김상욱 후보: 저는 정말, 제가 계속 '제 가슴 속에 광주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대한민국 민주를 광주를 빼고 이야기할 수가 없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980년 5월 도청으로 뛰어들었던 광주시민들의 그 마음과 2024년 12월 3일 국회로 뛰어들었던 시민들의 마음이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저는 국회로 들아가면서 80년 5월 광주 도청으로 뛰어들었던 그 시민들의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희생과 아픔이 없어야 된다는 각오를 다졌었습니다. 민주 시민이 주인 되는 참 세상을 만들어
      2026-05-19
    • 김상욱 "울산, 부산·경남·대구 판세에도 영향...범진보 단일화, 김두관 영입, 국힘 축출 바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여론조사를 보면 의원님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두겸 직전 울산시장, 국민의 힘 후보가 추격을 하는 양상세고. 그다음에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0% 중반대로 있는데. 두 분이 합치면 필승 카드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게 단일화의 함정 비슷하게 돼서 단일화한다고 표가 합쳐지지 않고 흩어지거나 아예 상대한테 가버리거나.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 단일화 효과. ▲김상욱 후보: 우리가 단일화를 임하는 태도와 또 방향성에 그것이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단일화를 하면서 단순히 이기기 위한 단일화에 머물러 버
      2026-05-19
    • 언론노조 광주전남협의회-이종욱 후보, 지역언론 발전 위한 정책협약
      전국언론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협의회와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지역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13일 오후 광주 서구 대남대로에 위치한 이종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열고, 지역언론의 독립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지역언론의 공적 책임 강화 △지역 저널리즘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 △지역언론에 대한 정부광고 집행 기준 마련 △지역언론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 등 4개 정책 과제
      2026-05-13
    •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민주당 손훈모 즉각 사퇴·무공천하라"
      이성수 진보당 순천시장 후보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의 즉각 사퇴와 민주당 중앙당의 순천시장 후보 무공천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손훈모 후보와 관련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은 순천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의혹 보도 이후 15일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끄는 민주당은 순천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과거 성범죄 관련 변호 이력을 언급하며 다른 지역과 달리 손 후보를 박탈하지 않는 민주당 지도
      2026-05-11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행정통합 속도전…20조 지원 근거 빠졌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으며 "이 행정통합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까 절차적으로나 또 특별법의 내용적으로나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국가 재정 지원의 불명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 5조 원의 재정 지원 20조 원을 어떻게 국가가 지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역 소멸 위험·청년 1만 2천 명 유출...지방자치 30년 성적표"[와이드이슈]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한 전남·광주 지역에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전남과 광주는 현재 27개 시군구 중에 20개가 지방 소멸 위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광주의 20대 청년 1만 2천 명이 지역을 떠나고 순유출이 1만 2천 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경제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방소멸 위기...통합으로 성장동력 확보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통합 특별시 청사진과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일찌감치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급변했잖아요.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추대되셨는데요
      2026-04-29
    • "민주당, 평택을에 어중간한 후보? NO! 최선의 후보 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평택을은 민주개혁진영의 험지 중의 험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여권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총선도, 대선도 평택에서 압승했다.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하남갑이 더 험지"라고 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해 공조해 온 진보당도 "2년간 같이 싸워 왔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냐"며 "진보당을 얕
      2026-04-15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진보당 "美 파병 요구, 패권 전략에 국민 제물로...단호히 거부해야"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200명이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파병 찬성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미국의 패권 전략에 국민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라면서 "우리 장병과 국민의 군사적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선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3-2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통신내역 조회 요구' 논란...전종덕 의원 "위장전입 색출 아닌 정착 토대 마련해야"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농해수위)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실거주 확인 절차와 개인정보 요구가 주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지역 선정 후 인구가 증가하는 등 정책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빌미로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강압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북 순창군에서 주민들에게 요구한 '휴대전화 발신기지국 통화발신 내역 조회 동의서'를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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