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표 수리..."어려운 결정 존중"

    작성 : 2026-04-28 17:47:53 수정 : 2026-04-28 18:00:25

    ▲ 접견실 들어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공식 사퇴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대통령의 면직 재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부산시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을 재가하며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고 수락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하 수석에게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의 의원면직 재가도 완료됐습니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에 대한 의원면직 재가도 함께 이루어졌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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