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APBC 대표팀 감독으로 최원호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이번 대회까지입니다.
최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과 해설위원을 거쳤으며,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고,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대표팀의 17년 만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투수 코치로 참가해 한국 야구의 대회 5연패에 기여했습니다.
KBO는 "현장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표팀의 선수 구성과 운영, 다양한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소집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대표팀 코치진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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