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직 일부 남아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됐다. 남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공천은 별도의 공관위를 꾸려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날 이 위원장은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앙당 공관위 차원에서 광역단체장에 대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끝냈다. 맡았던 소임을 사실상 마쳤다고 판단했다"며 직에서 사임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 위원장이 SNS를 통해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며 사실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만큼,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9·20대 총선 당시 순천에서 당선됐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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