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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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민주당 김부겸과 맞대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추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붙게 됐습니다. 3선 중진인 추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으로, 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오는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2026-04-26
    • "부모님 찬스에 코인 수익까지"...30대, 서울 집값 조달액 전 연령대 '압도'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시장에서 30대의 이른바 '영끌' 자금 조달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부모로부터의 증여와 더불어 코인 등 신흥 자산 매각 대금이 30대 내 집 마련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올해 1~3월 서울 주택 매수 자금 중 증여·상속 자금은 총 2조 1,813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조 915억 원(50.04%)이 3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마련을 위한
      2026-04-26
    • 장동혁 "분명 차관보"...美인사 직급 논란 거듭 반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미국 방문 중에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되면서 일각서 '직함 부풀리기'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25일 자신의 SNS에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직함을 가지고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 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의 이날 언급은 같은 당 박성훈 수석
      2026-04-25
    • 추경호·유영하 "이진숙 결단 존중"…"대구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진숙 후보의 결단으로 대구가 하나로 모이게 됐다"며 "자신을 내려놓은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리고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압도적인 승리와 보수 재건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도 "이진숙 후보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개인의 선택을 넘어 당과 지
      2026-04-25
    • 장동혁, 사퇴 요구에 "지선 40일 앞두고 고민"...방미 '차관보 직급 논란'에 "실무상 착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에 대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서 물러나는 것이 진정 당대표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며 거취 표명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내부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한 점"을 꼽으며 당내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방미 기간 중 국무부 인사 면담을 둘러싼 '직급 논란'에 대해서는 실무상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차관보급 인사들과 두 차례 만나 정무적 판단에 따른 일정을 소화했음을
      2026-04-24
    • '대구시장 불출마' 주호영, 장 대표에 "물러날 때 알아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6선 주호영 의원은 23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가장 큰 이유는 대구를 민주당에 내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라면서 "저는 김부겸 후보의 기세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
      2026-04-23
    •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하라...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이런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의 이날 발언은 전날 강원
      2026-04-23
    • 개헌안 자율투표 제안에 국힘 "여전히 반대"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에서 개헌안 자율투표를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의결 정족수를 채우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9명의 이탈표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대로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충남 서산태안의 성일종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자율투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성 의원은 당론을 바꾸려면 연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성일종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어느
      2026-04-22
    •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 단수추천...재보선 3곳도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전북지사 공천을 받은 양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양 후보가 욕설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검토했고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지난해 3
      2026-04-22
    •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자신을 배제한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사건이 항고심에서도 기각됐습니다. 서울고법 민사25-1부는 22일 주 의원이 제기한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주 의원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컷오프 관련해서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했거나, 객관적 합리성이 부족한 심사를 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2026-04-22
    •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국회 개헌안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에 협조를 강하게 촉구했고,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도 국회로 올라가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상원 열사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아냅니다. 우 의장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의 정신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2026-04-21
    • '미니 총선급' 국힘 '올드보이들' 등판?…지지율·인물난·당내 갈등에 고심
      정진석·원희룡·김문수 출마설…유승민 차출론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지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조한 당 지지율 속에서 경쟁력 있는 새 인물을 영입하기 쉽지 않은 데다 지역 판세 역시 국민의힘에 불리하다는 분석이 계속되면서 중량감 있는 기존 당내 인사들을 등판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장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의 지역구인
      2026-04-19
    • 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명백한 거짓 선동”...국힘 주장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정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안을 두고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양도세
      2026-04-18
    • 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4선' 오세훈...與 정원오와 맞대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 도전에 나섭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됩니다. 1961년생인 오 시장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으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04년 17대 총
      2026-04-18
    •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으로...충북지사 '尹 변호인' 윤갑근 본경선 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힙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2026-04-17
    •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여야가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가운데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
      2026-04-17
    • "배현진·전주혜 당협은 조폭식 갈취"...조국혁신당 "부패청산 시급"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배현진, 전주혜 전 의원 등의 당협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수수 의혹을 '조폭식 갈취'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전주혜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지위를 악용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송파을 당협위원장인 배 의원과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 전 의원이 공천권을 빌미로 현직 시·구 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회의비를 현금 등으로 걷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을 사용하고 지
      2026-04-17
    •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확정...이춘희 전 시장 탈락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선출됐습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부위원장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상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맞붙은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2026-04-16
    •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의원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맞붙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국회의원인 박수현 후보와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맞대결로 치
      2026-04-15
    • 이철우, 국힘 경북지사 단수 공천...김재원 '컷오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북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를 단수 공천하며 후보 확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 지사는 당내 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으며,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되며 탈락했습니다. 공관위는 이 지사가 현직 지사로서 보여준 안정적인 도정 수행 능력과 지역 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반면, 경선 합류를 강력히 희망하며 지역 민심을 다져온 김 전 최고위원은 이번 공천 결과에 따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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