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날짜선택
    • "김현지·브로커 모두 국회 불러야"…국힘, 與에 '김승원·용혜인 인사 논란' 맹공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사건 관계자들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도한 '비선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8일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 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판사 등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
      2026-09-08
    • 정점식 "李정권 '임기 연장 개헌'은 자기 죄 지우기… 국힘, 개헌 논의 않겠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 정부의 '중임제 개헌' 언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개헌을 거론하면서도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연장을 통해 재판을 미루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정부 내 개헌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6-09-08
    • 민주당 "메가특구법은 규제혁신법…정무위 심사가 합리적"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가 메가특구특별법의 국회 소관 상임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의 '상임위 쇼핑'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박경미 메가성장특위 대변인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메가특구법의 본질은 특구 지정 주체가 아니라 신산업 육성을 가로막는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혁신"이라며 정무위원회 심사가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메가특구법이 금융과 세제, 환경, 교육, 인허가 등 여러 부처의 업무를 포괄하고 있으며, 이를 조정하는 국무조정실의 규제개혁 기능이 정무위 소관인 만큼 범부처 차원의 규제
      2026-09-07
    • 국힘, '인사 참사' 김현지 부속실장 책임…국감 출석 압박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인사 논란을 고리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정조준하며 10월 국정감사를 앞둔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1기와 2기 개각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검증을 못 한 것인지, 알고도 지명한 것인지 청와대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여권 내부에서까지 인사 검증 라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김현지 부속실장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후보자 선정과 검증, 대통령 추
      2026-09-07
    • 국민의힘, 김승원 후보자 총공세…“지명 철회하고 수사해야”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지명 철회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6일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제넨셀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경기도당 비자금 조성, 배우자의 부동산 재산신고 누락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이 다른 업체보다 빠르게 이뤄졌다며 김 후보자가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검찰은 관련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하면서 김 후보자의
      2026-09-06
    • 국힘 "李 대통령, '연임 없다' 단 네 마디가 그리 어렵나"
      국민의힘은 5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를 못 한다"면서 공세에 다시 나섰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날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라는 권유를 받자 즉답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이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면서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이 대통령 그렇게 어렵나"라고 반문했습니다
      2026-09-05
    • 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본투표 이틀간 실시"...선관위 개혁법 추진
      국민의힘이 사전투표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간 치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민의힘은 3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국민참정권 수호 법안'을 논의했습니다.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공직선거법과 선관위법 개정안 초안을 보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 초안에는 사전투표 폐지와 본투표 2일간 실시 및 공휴일 지정, 투표용지 100% 인쇄,
      2026-09-03
    • 국민의힘 흔드는 '지도부 갈등'… 복당·주도권 싸움 격화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를 두고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한동훈 의원의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패널들은 두 사람의 인성 논란까지 번진 갈등이 정부·여당 실책 비판이라는 본질을 가리고 있다며, 당이 문제는 인식하면서도 대체 세력 부재로 분열이 총선까지 고착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비토와 변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대안으로 꼽히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당내 소구력은 여전히 부족
      2026-09-03
    • 민주당티비,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국민의힘TV 추월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가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여야 정당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경쟁에서 국민의힘TV를 앞섰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티비 구독자는 첫 시범방송 전 47만 7,321명에서 9월 3일 오전 10시 기준 58만 2,175명으로 10만 4,854명 증가했습니다. 국민의힘TV 구독자 약 53만 3,000명보다 4만 9,000여 명 많은 수준입니다. 시청자 참여도 크게 늘었습니다. 9월 1일 첫 방송 당시 실시간 채팅 메시지는 10만 1,744건이었지만, 9
      2026-09-03
    • 국민의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정책 결정 과정·책임 밝혀야"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정책 결정의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인 서일준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누가 이 정책을 만들고 도입을 밀어붙였는지, 충분한 위험성 검토와 투자자 보호 대책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며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로 개인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이 약 54조 원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온다며 "이 정도의 국민 피해가 발생했다면 단순히 시장 상황이나 투자자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2026-09-03
    •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은 방탄 내각…부적격 인사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인선을 두고 '기형적 방탄 내각'이라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이번 개각이 국정 쇄신이 아닌 대통령 재판 방어와 진영 논공행상에 치우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과거 논란과 대장동 변호인 경력을 거론하며 사법 장악을 위한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과 대장동 국정감사 당시 이 대통령을 보좌했던 이력을 문제 삼으며 부동산 정책 실
      2026-09-03
    • 9월 1일 막 오르는 정기국회...여야, 입법·예산 충돌 전망
      100일간의 입법·예산 전쟁이 9월 1일 막을 올립니다. 여야는 올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한 쟁점 법안의 입법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치열한 대치를 벌일 전망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앞세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입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내년도 슈퍼 예산안을 원안대로 지켜내겠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 독주'와 '포퓰리즘'으로 각각 규정하고 필리버스터 등으로 맞설 계획입니다. 국회는 9월 1일 오후 2시
      2026-08-30
    • 박지원 "해남 완도, 다리 놔주니...날 업고 다니겠대요, 캬~ 이 맛에 국회의원, 계속 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기쁜 소식 보고드립니다. 5선 의원을 하면서 이번만큼 노력하고 애가 탄 적은 처음입니다. 완도의 숙원 사업인 금일 약산 대교 연륙교 건설을 위한 예타 조사가 오늘 통과되었습니다.' 이렇게 적으셨는데. 이 다리가 이렇게 이 정도로 감격해야 할 일인가요? ▲박지원 의원: 제가 5선 국회의원 하면서 수천억, 수조, 수십조짜리 사업도 유치를 해 봤지만. 4,500억 이 금일 약산 연륙교처럼 고생해 본 건 없습니다. 애간장이 탔어요. 왜냐하면, 완도 군민들은 다리가 주권이고 생존권이고 인권입니다. 다리
      2026-08-30
    • 김민석 "국민의힘, 이진숙 내쫓든지 아니면 YS 사진 내려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 맞는다면 이진숙을 내쫓고, 아니면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내려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5·18 재조명 토론회로 논란을 빚은 이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문민정부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세웠고 그것을 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았다"며 "지금 그 사진을 갖다 걸어놓은 국민의
      2026-08-29
    • 민주당 "미래대응기금 발목잡기 멈춰야"…국힘 공세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미래대응기금' 비판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미래대응기금을 '상시 추경', '정권의 쌈짓돈'으로 규정하며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근거 없는 왜곡과 억지 공세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이 세수 호황기에 재정을 단기적으로 소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분야에 재원을 투자하는 재정 운용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가재정법과 기금운용법에 따라 국회의 심의와 법적
      2026-08-27
    • 국회, '5·18 왜곡 논란'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가결…李 "민주당 독재"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은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재석 의원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결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퇴장하기로 했지만 조경태·김형동·김예지·우재준·한지아 의원
      2026-08-26
    • "장동혁 대표 1년 평가?...개혁은 보이지 않고 '버티면 이긴다'는 진기록 수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오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주권, 가치정당, 소통정당, 민생정당을 골자로 한 당 개혁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보수정체성 확립위원회'를 설립해서 '2028년 총선 과반 달성'을 이룩하겠다고 했고,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당내 반발에도 당협위장 당원직선제 강행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며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평가제도를 구축하고, 당 대표 직속민생정책 전담 기구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
      2026-08-26
    • '취임 1주년' 장동혁 "시도당·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 참여...당원주권 확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의 당내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고 선출직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2026-08-26
    • 국힘, '경찰 개혁' 지시한 李대통령에 "검찰 해체로 지옥문 열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경찰 개혁을 주문한 데 대해 "경찰 문제를 알면서도 검찰청 폐지를 밀어붙인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 역량과 사건 처리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이를 고리로 정부·여당이 추진해 온 검찰개혁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인 것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인 "'경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를 언급하며 "경찰 문제를 그렇게 잘 알면서 검찰 해체를 밀어붙
      2026-08-25
    • "김민석 대표, 초기부터 유능한 행보 놀라워...다음 총선 확실히 승리하겠다는 각오 느껴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 첫 주, 집권여당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바꾸겠다"며 "당의 언어부터 정책, 태도, 문화까지 모두 진화할 것"이라던 당 대표 일성대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의 모든 뉴스가 새벽부터, 당의 플랫폼에서 시작해야 한다면서 '민주당 TV' 출범도 예고했고, 의원 전원이 당직을 맡도록 하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당의 모든 행사를 국민에 대한 존중으로 시작하겠다며 시도한 '90도 인사'는 '과하다'는 논란도 불렀는데, 김 대표는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보다"면서
      2026-08-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